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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고려인 지원' 조례 발의.. 경주 1천 명 거주
경북도의회 배진석 의원이 고려인 주민 지원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습니다. 지원 대상은 1945년 8월 이전에 러시아와 구 소련으로 이주했다가 경북에 다시 정착한 고려인 주민과 자녀로 이들의 영유아 보육과 의료, 각종 생활기반 마련을 위한 정책지원과 함께 관련 단체도 설립할 수 있게 했습니다. 현재 도내엔 천 300명의...
홍석준 2019년 03월 19일 -

"달서구청 기금 유용 사건, 경찰 미온적 태도"
불우이웃돕기 명목으로 직원들에게 돈을 거둬 상습 민원인에게 전달한 달서구청 기금 유용 사건에 대해 시민사회단체들이 경찰의 미온적인 태도를 비판했습니다. 이들은 "경찰이 달서구청 직원 몇 명만 참고인 자격으로 조사했을 뿐 수사를 시작하지 않았다"며 달서경찰서는 사건에서 손을 뗄 것을 촉구했습니다. 경찰 조사...
윤영균 2019년 03월 19일 -

경북도, 내년 구미 전국체전 준비 한창
경상북도가 내년 구미에서 열릴 전국체전 준비에 본격적으로 나섭니다. 경상북도는 주 경기장인 구미시민운동장 노후 시설을 개·보수 중이며 공모 중인 엠블럼과 마스코트도 조만간 선정합니다. 다음달까지 대회 조직위와 집행위를 구성하고 오는 10월 서울에서 열리는 100회 전국체전에서는 대회기를 인수합니다. 경상북도...
정동원 2019년 03월 19일 -

R]학대 기준? 지역마다, 수사관마다 달라
◀ANC▶앞서 보신 내용을 포함해 구미에서 발생한 아동 학대사건을 보면 경찰과 검찰 수사에 많은 의혹이 남습니다.몸에 상처가 있어야만 신체 학대로 인정한다는 기준이 특히 그런데, 다른 지역 사례를 통해 구미 경찰과 검찰이아동 학대를 바라보는 시각과 인권 감수성이얼마나 부족한지 살펴봅니다.박재형 기자가 취재...
박재형 2019년 03월 19일 -

R]퇴계 선생 귀향길, 450년 만에 살아나다
◀ANC▶ 퇴계 이황의 귀향 450주년을 맞아, 800리 귀향길이 재현됩니다. 관직을 내려놓고 스스로 물러선 퇴계 선생의 귀향길을 뒤따라 걸으면서 길에 새겨진 선생의 가르침을 '길 인문학'으로 되살리겠다는 취지입니다. 최보규 기자입니다. ◀END▶ ◀VCR▶ 450년 전인 1569년, 선조에게 하직 인사를 올린 퇴계 선생은 ...
최보규 2019년 03월 18일 -

R]대 잇는 청년 농부··침체 농촌에 '활력'
◀ANC▶ 인구 유출과 고령화로 우리 농촌은 점점 활력을 잃어가고 있는데요, 부모 뒤를 이어 농업에 뛰어드는 청년 농부들이 최근 하나둘씩 생겨나면서 활력소가 되고 있습니다. 김건엽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청년 농부 최윤범씨는 공학도의 꿈을 접고 가업을 이어 전통 장류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농산물 ...
김건엽 2019년 03월 18일 -

대구시, 대학생 인턴 123명 모집
대구시는 시청과 사업소, 공단 등지에서 근무할 대학생 인턴 123명을 모집합니다. 대구시는 학생들로부터 원하는 분야를 지원받아 전공과 자격증 등 기준에 따라 업무를 배치하기로 했고 5월 24일부터 6주 동안 시간당 9천 500원의 임금을 줄 예정입니다. 인턴 대상은 만 29살 이하의 대구에 살거나 대구·경북 소재 대학에 ...
권윤수 2019년 03월 18일 -

R]대구FC, 3경기 연속 매진과 함께 5경기 무패행진
◀ANC▶ 프로축구 대구FC가 어제 오후 DGB대구은행 파크에서 펼쳐진 울산과의 맞대결에서 극적인 무승부와 함께 무패행진을 이어갔습니다. 홈 경기마다 함께 한 매진도 이어져 만원 관중과 함께 했던 짜릿했던 현장, 석원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END▶ ◀VCR▶ 개장 경기와 ACL 첫 경기에 이어 울산전에도 또다시 매진...
석원 2019년 03월 18일 -

R]사라지는 대게‥10년새 어획량 60% 감소
◀ANC▶ 최근 10년 사이에 대게 어획량이 60%나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런데 자원 회복을 위한 예산은 제대로 지원되지 않고 있어 이런 추세라면 동해안에서 대게가 사라질 수 있다는 위기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규설 기잡니다. ◀END▶ ◀VCR▶ 비싼 몸값을 자랑하는 동해안의 명품 수산물 대게! 하지만 자원...
이규설 2019년 03월 18일 -

"주한미군 사드 사업계획서 제출 규탄"
최근 주한미군이 사드 사업계획서를 국방부에 제출한 것으로 알려지자 사드 배치 반대 단체들이 오늘 오전 민주당 대구시당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규탄합니다. 사드배치반대 대구경북대책위원회와 원불교 등은 미군에게 받았던 사업계획서를 되돌려 보내고 이제라도 사드 철회를 선언하라고 정부에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
양관희 2019년 03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