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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이 엄마 차 몰다 접촉사고..주차장부터 2km
대구 중부경찰서에 따르면 어제 오후 6시 45분쯤 중구 동인네거리에서 초등학교 2학년 A군이 승합차를 몰면서 차선을 바꾸다 오른쪽에 있던 다른 차를 들이받았습니다. A군은 어머니 가방에 있는 차 열쇠를 들고 나와 자동차를 2㎞ 가량 운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A군이 형사 미성년자라 처벌은 받지 않으며 사고...
박재형 2019년 06월 18일 -

R2]구름 많고 더운 날씨..대구·경북 내륙 소나기
아침부터 구름 사이로 맑은 하늘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파란 하늘도 잠시, 오늘 소나기 소식이 있는데요, 오후부터 밤사이 대구와 경북 내륙에는 5~20mm의 소나기가 쏟아지겠습니다. 비가 내리는 곳은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칠 수 있겠고요, 산지의 경우는 우박이 떨어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외출 전 우산을 꼭 챙...
2019년 06월 18일 -

R]달리기로 아침을 여는 학교
◀ANC▶ 요즘 우리 학생들, 체격은 좋아졌는데 체력이 떨어졌고, 운동을 너무 하지 않고 또 할 시간이 없어서 걱정인 분들 많을 겁니다. 경주의 한 농촌 초등학교는 매일 아침 20-30여분간 건강 달리기를 해 의미 있는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김철승 기자입니다. ◀END▶ ◀VCR▶ 경주의 한 시골초등학교입니다 8시 반을...
김철승 2019년 06월 17일 -

R]도시 청년 시골로 모셔오다
◀ANC▶ 경상북도는 지방 소멸이라는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도시 청년들을 지역으로 유입시키는 정책을 쓰고 있습니다. 시골로 이사 하는 청년에게 예산을 지원하는 데 반응이 좋습니다. 권윤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대구가 고향인 허환성 씨는 지난해 9월 고령군 우곡면에 정착했습니다. 직업군인, 음...
권윤수 2019년 06월 17일 -

R]청도 송전탑 할매들...10년의 눈물, 고통
◀ANC▶ 청도군 삼평리를 기억하시나요? 박근혜 정부가 추진한 송전탑 건설 사업으로 마을 전체가 큰 타격을 받았는데, 과도한 공권력 행사와 사찰, 회유 등으로 광범위한 인권 침해가 있었다는 진상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박재형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지난 2013년과 2014년 송전탑 공사 강행으로 청...
박재형 2019년 06월 17일 -

강사임용 규정 협상 파행 규탄 천막농성
한국 비정규교수노동조합 영남대 분회는 오는 8월 강사법 시행을 앞두고 학교가 강사 임용 규정을 일방적으로 만들었다며 천막농성을 시작했습니다. 비정규교수노조 영남대 분회는 학교가 강사법 협의회를 구성해 논의했지만, 강사 임용 규정안은 일방적으로 통과시켰다며 다시 논의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비정규교수노조는...
윤태호 2019년 06월 17일 -

신천서 물고기 떼죽음..오수 피해 추정
대구 신천에서 이틀째 물고기가 떼로 죽은 채 떠올라 대구시가 원인 조사에 나섰습니다. 어제 오전 신천 경대교와 칠성교 사이에서 물고기 천여 마리가 죽어있는 것을 운동하던 시민들이 발견해 관할 구청에 신고했습니다. 대구시는 그저께 밤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생활 오수가 신천으로 흘러들어 물고기들이 폐사한 것으...
손은민 2019년 06월 17일 -

60대 남성, 20미터 탑에 올라 시위
대구 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오늘 새벽 5시 40분쯤, 62살 A 씨가 대구 박주영 축구장 내 조명탑에 흉기를 들고 올라가 아파트 단지 안 음주 소란 문제를 해결해 달라며 8시간 동안 시위를 했습니다. A 씨는 평소 주민들이 아파트 단지 안에서 술을 마시는 것과 관련해 여러 차례 민원을 제기했는데, LH공사에 이를 해결해 달...
손은민 2019년 06월 17일 -

'국가 물 산업 클러스터' 다음 달부터 본격 운영
국가 물 산업 클러스터가 다음 달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갑니다. 대구 달성 국가산업단지 안에 2천 8백억 원으로 만든 물 산업 클러스터는 물 산업 진흥시설과 테스트베드, 기업 집적 단지와 정수장 등으로 구성됐습니다. 물 산업 인증·검증 전문기관인 한국물기술인증원도 설립될 예정입니다. 대구시는 물 산업 클러스...
윤영균 2019년 06월 17일 -

안동·영주 등 천 200여ha 우박 피해
그저께 내린 우박으로 경상북도에서 천 200여헥타르의 농작물이 피해를 봤습니다. 청송이 860여헥타르로 가장 넓고 안동 220, 영주 105, 의성 89헥타르 등입니다. 사과가 천 100여헥타르로 대부분을 차지하고 고추와 자두, 복숭아도 우박을 맞아 상처가 생겼습니다. 경상북도는 다음달 5일까지 피해를 조사해 면적이 30헥타...
권윤수 2019년 06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