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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사립 대학 300억 원 비위 적발
대구와 경북지역 사립 대학이 개교한 뒤 지금까지 횡령이나 회계 부정을 저지른 금액이 30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박용진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경북의 A대학교는 2013년부터 3년동안 학교 법인카드로 유흥주점과 단란주점에서 천 100여만 원을 썼다가 적발됐습니다. 경북의 ...
권윤수 2019년 06월 19일 -

결핵 접촉 원생 등 298명으로 늘어..오늘 긴급검사
결핵에 걸린 외래 강사와 접촉한 안동지역 유치원과 어린이집 원아와 교사가 298명으로 늘었습니다. 질병관리본부 신속대응반은 강사와 접촉한 원아와 교사에게 결핵이 전파됐는지 긴급 검사를 하고 있습니다. 지난 14일 결핵 확진 판정을 받은 이 강사는 어린이집과 유치원 출강에 앞서 올 1월 건강진단에서는 결핵이 없었...
이정희 2019년 06월 19일 -

계명대, 고교 교육 기여 12억 국고 확보
계명대학교가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주관한 '고교 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에 선정돼 12억 원을 지원받습니다. 계명대는 대입 전형 단순화와 학교 교육 중심 전형, 고른 기회 전형 등 수험생과 학부모의 대입 부담을 줄이는 노력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계명대는 올해 입시에서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
윤태호 2019년 06월 19일 -

고교시절 女 기숙사 탈의실 '몰카' 의대생·군인 등
고등학교 여학생 기숙사에 몰카를 설치했던 의대생이 불구속 입건됐습니다. 대구 수성경찰서는 고등학교 3학년이던 지난 2016년 여학생 기숙사 탈의실에 카메라를 설치해 불법 촬영한 혐의로 모 의과대학 재학생 22살 A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씨 동창생인 군인 3명도 같은 혐의로 군 당국의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경...
박재형 2019년 06월 19일 -

상주에 미세먼지 저감설비 생산 공장
미세먼지 저감설비를 생산하는 공장이 상주에 생깁니다. 경상북도와 상주시, 우리나라와 중국 기업 2곳은 투자 양해각서를 교환하고 상주 청리 일반산업단지에 3년 동안 150억 원을 투자해 미세먼지 저감설비 생산 공장을 짓기로 했습니다. 두 기업은 배기가스 속 먼지와 황산화물, 질소산화물을 줄이는 설비를 만들어 국내...
권윤수 2019년 06월 19일 -

R2]종일 흐리고 오후 소나기..초여름 더위 계속
오늘 아침도 대구의 하늘에는 안개가 자욱하게 끼어있습니다. 가시거리가 짧기 때문에 출근길 교통안전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또한, 잊지 말고 외출 전에는 우산도 챙겨주셔야겠습니다. 오늘 오후에도 대구와 경북 내륙에는 5에서 최고 30mm의 소나기가 쏟아지겠는데요, 불안정한 대기가 계속되면서 어제보다 더 많은 강수...
2019년 06월 19일 -

R]외래강사 결핵 확진.. 유치원.어린이집 '발칵'
◀ANC▶ 안동의 유치원과 어린이집에 출강하던 강사가 결핵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역학 조사 결과, 이 강사와 접촉한 어린이와 교사가 280명이 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홍석준 기자 입니다. ◀END▶ ◀VCR▶ 안동 보육시설에 출강하던 60대 외래 강사가 결핵 확진을 받은 건 지난주 금요일입니다. 잦은 기침 증상...
홍석준 2019년 06월 18일 -

R]초고령사회, '관리 중심'으로 의료체계 바뀌어야
◀ANC▶ 우리나라 65살 이상 노인의 절반이 3개 이상의 만성질환을 동시에 앓고 있습니다. 당뇨나 고혈압 같은 만성질환은 꾸준히 관리해 합병증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그래서 일상속에서 건강관리를 받는 방식으로 의료 서비스 체계를 바꿔야 한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손은민 기자입니다. ◀END▶ ...
손은민 2019년 06월 18일 -

R]울진 금강송 산림생태 휴양단지 개관
◀ANC▶ 울진에 금강송을 활용한 치유와 체험 위주의 산림생태 휴양단지가 문을 열었습니다. 전시관 외에도 치유센터와 숙박시설도 갖춰져 금강송숲에 머무르면서 일상에 지친 심신을 치유할 수 있게 됐습니다. 한기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국내 최대 규모의 금강송 군락지인 울진군 금강송면 소광리에 ...
한기민 2019년 06월 18일 -

주식 사기 혐의 '청년버핏' 징역 10년 구형
주식투자를 통해 높은 수익을 주겠다며 투자자로부터 13억 9천여 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 등으로 구속 기소된 '청년 기부왕' 34살 박철상 씨에게 검찰이 중형을 구형했습니다. 대구지검 서부지청은 대구지법 서부지원 제1형사부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징역 10년을 구형했습니다 검찰은 피해자들이 큰 피해를 봤지만, 대...
윤태호 2019년 06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