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저감설비를 생산하는 공장이
상주에 생깁니다.
경상북도와 상주시,
우리나라와 중국 기업 2곳은
투자 양해각서를 교환하고
상주 청리 일반산업단지에 3년 동안
150억 원을 투자해 미세먼지 저감설비
생산 공장을 짓기로 했습니다.
두 기업은 배기가스 속 먼지와 황산화물,
질소산화물을 줄이는 설비를 만들어
국내 발전소와 산업시설에 납품하고
해외에 수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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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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