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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태풍 '미탁' 대비 긴급회의..선제 대응
대구시가 북상하는 제18호 태풍 미탁에 대비해 구·군 긴급회의를 열고 대비합니다. 각 구·군에서 기상 상황에 따라 단계별 비상 근무를 하는 한편 침수나 붕괴 위험이 있는 재해취약지역 주민들을 미리 대피시키고 안전사고 예상 지역을 점검합니다. 강풍 피해에 대비해 옥외 간판과 철탑 등을 살피고 펌프장 가동 상태도 ...
손은민 2019년 10월 02일 -

동구의회, 오세호 의장 불신임안 가결
대구 동구의회 오세호 의장이 불신임됐습니다. 동구의회 더불어민주당과 바른미래당 의원 8명이 낸 의장 불신임안은 자유한국당 의원 6명이 불참한 가운데 오늘 오전 표결에 부쳐졌고, 8명 모두 찬성으로 가결됐습니다. 동구의회는 이달 중 전체 의원간담회를 열어 새 의장을 뽑는 절차를 상의하기로 했습니다. 오 전 의장...
권윤수 2019년 10월 02일 -

R]예산협의한다더니 현안두고 고성 난무
◀ANC▶ 권영진 대구시장과 자유한국당 소속 국회의원들이 서울에서 만나 대판 말다툼을 벌였습니다. 애초 내년 대구지역 예산 확보를 위해 힘을 모으자면 만난 자리인데, 시청 옮기는 문제가 발단이 됐습니다. 보도에 조재한 기자입니다. ◀END▶ ◀VCR▶ 대구시와 자유한국당 대구 국회의원들이 예산정책협의회를 가...
조재한 2019년 10월 02일 -

R]2차 공공기관 유치 움직임
◀ANC▶ 한국가스공사를 비롯한 12개 공공기관이 대구 혁신도시로 옮겨왔습니다. 경제유발 효과가 눈에 띄진 않더라도 탄탄한 기업이 부족한 대구로서는 지금보다는 앞으로의 가치에 희망을 걸고 있고 2차 공공기관 유치를 원하는 목소리도 높습니다. 권윤수 기자입니다. ◀END▶ ◀VCR▶ 신용보증기금, 한국감정원 등 ...
권윤수 2019년 10월 02일 -

태풍 미탁 영향.. 대구-제주 항공편 모두 결항
제18호 태풍 미탁의 영향으로 오늘 오후 1시 이후 대구-제주를 오가는 노선 항공기 18편이 모두 결항됐습니다. 한국공항공사 대구지사는 태풍이 대구를 지나는 내일까지 결항하거나 지연 운항하는 항공편이 늘어날 수 있다며 운항 정보를 미리 확인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대구시 교육청은 제주도로 현장 체험 학습을 하러 ...
손은민 2019년 10월 02일 -

대구서 화재 잇따라..PC방·공장 불
오늘 오전 11시 10분쯤 대구 동구 불로동의 5층짜리 상가 건물 4층 PC방에서 불이 났습니다. PC방 직원이 5분 만에 불을 껐고 가게 안에 있던 손님 6명이 급히 대피했습니다. 경찰은 PC방 내 가스레인지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 새벽 5시쯤에는 대구 달성군 하빈면의 한 섬유공장에서...
손은민 2019년 10월 02일 -

대구·경북, 올해 화재 오인 신고 출동 1만 건
올해 대구와 경북에서 화재 오인 신고로 인한 119 출동이 만 건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박완수 의원이 소방청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8월까지 대구에서 발생한 화재 오인 신고는 2천여 건으로 전체 화재 출동 가운데 67%에 달했습니다. 같은 기간 경북 지역은 7천300여 건으로 오인 신고율이 80%를 넘어...
손은민 2019년 10월 02일 -

경북 고성장 울진.김천.안동順.. 문경은 '마이너스'
더불어민주당 윤후덕 의원이 통계청 자료를 기초로 2011년부터 5년간 전국 기초단체의 지역 내 총생산, GRDP 성장률을 분석한 결과, 경북에선 울진이 20.5%로 가장 높았고 김천 19.1%, 안동 17.4% 순이었습니다. 반면, 제조업체가 몰려 있는 구미와 포항은 5년간 각각 1.4%, 0.1% 성장하는데 그쳐 최하위권을 기록했고 문경...
홍석준 2019년 10월 02일 -

조합원에게 돈 건넨 영덕북부수협 조합장 실형
대구지방법원 영덕지원은 선거 지지를 호소하며 조합원에게 돈을 준 혐의로 기소된 박노창 영덕북부수협 조합장에게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160시간의 사회봉사명령을 내렸습니다. 박 조합장은 선거를 앞두고 한 조합원에게 60만 원을 건넸다가 조합원이 받은 지폐에서 박 조합장의 DNA가 검출되면서 혐의가 ...
한기민 2019년 10월 02일 -

대구·경북 경제자유구역 외국인 투자 비중 적어
대구와 경북 경제자유구역이 외국인 투자가로부터 외면받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어기구 의원이 낸 "경제자유구역별 투자유치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대구·경북지역 외국 기업 투자액은 2천 4백만 달러로 전국 실적의 2.1%에 그쳤습니다. 전국적으로는 인천 경제자유구역에 10억 달러로 전체 투자액 가운데 90%로 가장 ...
한태연 2019년 10월 0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