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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하수도 공사 매몰사고, 2명 사상
경북 김천에서 하수도 설치 공사를 하다 토사가 무너져 내려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습니다. 오늘 아침 8시 반쯤 김천시 조마면에 있는 하수도 설치 공사장에서 터파기 작업을 하던 중 토사가 쏟아져 내려 구덩이 안에 있던 50살 A 씨가 숨지고, 52살 B 씨가 다쳤습니다. 경찰은 최근 잦은 비 때문에 물기를 많이 머금고 ...
윤태호 2019년 10월 14일 -

주말에 이어 또 멧돼지 사체 발견..돼지열병 확인 중
오늘 오전 8시 10분쯤 대구 달성군 논공읍 광주-대구 고속도로에서 멧돼지 사체가 발견됐습니다. 대구시와 달성군, 야생동물관리협회 등은 아프리카 돼지열병 관련성을 확인하기 위해 사체 시료를 채취해 국립과학환경원에 분석을 의뢰했습니다. 지난 주말 대구 달성군에서 발견된 멧돼지 사체에서는 돼지열병 바이러스가 ...
박재형 2019년 10월 14일 -

경북 30개, 대구 6개교 친일파 교가 사용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바른미래당 이찬열 의원의 국감자료에 따르면 전국 총 189개 초·중·고가 이른바 '친일파' 작사가나 작곡가의 교가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경북이 30개 학교로 전국에서 두 번 째로 많았고 대구에도 6개 학교가 있습니다. 이들 학교의 교가를 작사·작곡한 친일파들은 일제강점기 당시 일본 제국주의를 ...
박재형 2019년 10월 14일 -

R]대구시청 이전, 어디까지 왔나?
◀ANC▶ 지금 대구 중구에 있는 대구시청을 어디로 옮길 지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연말까지 시청 이전지를 결정하기로 했는데, 이번 주 안에 유치 공고가 나갑니다. 시청 이전, 어떻게 추진되고 있는지 권윤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대구시청을 옮길 최적지 잣대가 결정됐습니다. (C.G.)대구시 신...
권윤수 2019년 10월 14일 -

대구 전통시장 화재 공제 가입률 낮아
대구 전통시장 점포들의 화재 공제 가입률이 낮습니다. 자유한국당 김기선 국회의원에 따르면 대구 전통시장 점포들의 화재 공제 가입률은 1.3%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낮고, 전국 평균 9.4%에 비해 많이 낮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016년 서문시장 화재 이후 화재 보험에 들 것을 권유하고 있지만 정작 대구의 ...
권윤수 2019년 10월 14일 -

경북 지역 교육과정 과거 답습, 비자발적 운영
국회 교육위 여영국 의원이 낸 국감자료에 따르면 경북지역 인문계 고등학교 97개교 학생의 야간 자율 학습 참여율은 63.2%로 나타났습니다. 김천고. 경북외고, 문경여고, 경주고 등 6개 학교는 야간학습 참여율이 90%를 넘었습니다. 경북 지역 인문계 고등학교 132곳 중 40곳의 아침 등교 시간은 8시 이전이고, 김천고, 안...
박재형 2019년 10월 14일 -

태양광 ESS 관리 엉터리
산업통상자원부가 2017년 이후 26건에 이르는 태양광 시설의 ESS 화재사건을 겪고도 설치현황이나 제조사 정보 미확보 등 관리를 소홀히 하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국회 산업통상 자원 중소벤처기업위의 김정재 의원에 따르면 2017년 이후 태양광 시설에서 전기를 저장했다 필요할 때 공급하는 ESS는 천 215곳에 설치돼 있...
조동진 2019년 10월 14일 -

경북동해안 연안 침식 심화‥정비사업은 부진
동해안의 해안 침식이 심화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해양수산부가 지난해 연안 침식 실태를 조사한 결과 전국 250개 해변 가운데 137곳이 침식이 우려되는 C등급으로 분류됐고, 12곳이 심각 단계인 D등급을 받았습니다. 2014년 조사 때와 비교하면 C, D등급은 5년 사이 50곳이 늘었고, 지역별로는 강원도가 31곳으로 가장...
김기영 2019년 10월 14일 -

미성년 자녀 논문 등재 22건, 전면 재조사 필요
대구, 경북 대학에서 교수가 미성년 자녀를 논문 저자로 올린 사례는 22건이었습니다. 국회 교육위원회 자유한국당 이학재 의원에 따르면, 경북대 교수가 7건으로 가장 많고, 경일대와 포항공대 각각 4건, 영남대 3건, 대구대와 안동대가 2건씩이었습니다. 경북대는 교수 4명이 자녀 7명을 논문 저자로 올렸는데, 이 가운데...
윤태호 2019년 10월 14일 -

대구 공공건축물 절반 이상, 지진에 취약
대구 공공건축물 가운데 절반 이상이 지진에 취약합니다. 자유한국당 박완수 의원에 따르면 대구 시내 공공건축물 890여 개 가운데 절반 이상인 500여 개가 내진 기능이 없고, 특히 노약자가 있는 어린이집과 경로당 190여 개가 지진에 취약합니다. 지진 같은 재난에 대비해 반드시 확보해야 하는 재난관리기금 확보율이 대...
권윤수 2019년 10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