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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후보 운동원 차에 오물투척
오늘 오전 8시쯤 대구시 수성구 중동 주택가 골목에서 대통령 후보 장세동 씨의 대구 선거사무본부장인 41살 강모 씨의 승용차에 누군가가 오물이 든 컵을 던져 앞 유리창이 깨져 있는 것을 운전기사 김모 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강 씨의 차가 폭 4미터의 좁은 골목길을 막고 있어 주차 문제에 불만을 품...
도건협 2002년 12월 04일 -

중소기업 내수침체 보다 인력난 더 걱정
대구·경북지역 중소기업들은 내수경기의 침체 보다 인력난을 더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 대구·경북지회가 최근 대구·경북지역 187개 업체를 상대로 기업경영상 애로요인을 조사한 결과 60%가 인력확보 곤란이 가장 큰 애로요인이라고 대답해 가장 많았습니다. 다음 경영 애...
심병철 2002년 12월 04일 -

농협 횡령 사건, 연결고리 드러나
농협돈 횡령사건을 수사중인 경찰은 어제 공모자 2명에 대해 조사를 벌여 사건의 연결고리를 밝혀내고 중간책의 소재를 �고 있습니다. 30억 원이 입금된 통장 주인 35살 박모 씨는 경찰 조사에서, 46살 김모 씨로부터 30억 원을 찾아주면 1억 원을 주겠다는 제의를 받고 지난 달 28일 10억 원을 인출해 부하 직원 성모 씨와...
윤태호 2002년 12월 04일 -

이덕천 대구시의원 벌금 백만원 선고
대구지방법원은 지난 4월 한나라당 당직자와 선거구민 등 25명에게 46만 원 상당의 식사를 제공하고 명함을 돌린 혐의로 기소된 이덕천 대구시의원에 대해 벌금 1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선거법 위반 혐의가 인정되는데다 지난 98년 6.4 지방선거 때도 처벌받은 전력이 있어 이같이 선고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의...
김철우 2002년 12월 04일 -

이덕천 대구시의원 벌금 백만원 선고
대구지방법원은 이덕천 대구시의원에 대해 선거법 위반 혐의로 벌금 1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이덕천 의원은 지난 4월 한나라당 당직자와 선거구민 등 25명에게 46만 원 상당의 식사를 제공하고 명함을 돌린 혐의로 기소돼 검찰로부터 250만 원을 구형받았습니다. 재판부는 선거법 위반 혐의가 인정되는데다 지난 98년 6.4...
김철우 2002년 12월 04일 -

달서구 분구청사 신축 등 중기계획에 반영
대구시는 달서구 분구를 위한 청사 신축과 북구 행정타운 조성 등을 중기 재정계획에 반영했습니다. 대구시는 내년부터 2005년까지 달서구 분구청사 부지매입과 청사를 신축하기로 하고, 내년에 90억 원을 시작으로 2006년까지 422억 원의 재원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또 칠곡지역의 주민증가로 인한 북구 분구에 대비해 2...
2002년 12월 04일 -

도의회 오늘부터 예산안 심의착수
경상북도의회는 오늘부터 상임위원회별로 내년도 경상북도 예산안에 대한 심의에 들어갔습니다. 의회는 올해 당초 예산보다 9.1%가 늘어난 2조 4천 710억 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에 대해 행사성 예산을 비롯한 불요불급한 예산은 최소화하고 사회복지나 농어민,서민을 위한 예산이 확충될 수 있도록 심사하기로 했습니다. ...
2002년 12월 04일 -

정보화 추진 포항시, 고령군 취우수
경상북도가 도내 시,군을 대상으로 정보화 추진실적을 종합 평가한 결과 포항시와 고령군이 최우수 시·군으로 선정됐습니다. 포항시는 시립도서관 디지털 자료실 구축과 정보화지원센터 건립에 기울인 노력이 높이 평가됐고 고령군은 정보화센터 구축과 대가야 사이버박물관 구축 등에 큰 성과를 거뒀습니다. 인터넷 새마을...
2002년 12월 04일 -

빗길 교통사고 3명 사상
어제 저녁 7시 20분쯤 대구시 동구 백안동 백안삼거리 부근 도로에서 대구시 북구 구암동 31살 서 모씨가 몰던 아반떼 승용차가 중앙선을 넘어 맞은편에서 오던 영천시 망정동 38살 이 모씨의 무쏘 승용차를 들이받아 서씨와 서씨 차에 타고 있던 31살 김 모씨가 숨지고 무쏘 운전자 이씨는 부상을 입었습니다.
윤영균 2002년 12월 04일 -

술값 떼먹고 주인 폭행
술값을 내지 않고 술집 주인을 폭행한 사람들이 경찰에 잡혔습니다. 대구 수성경찰서는 대구시 수성구 황금동 33살 김 모씨와 33살 이 모씨 등 2명에 대해 폭력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27일 수성구 범어동 모 주점에서 술을 마신 뒤 술값을 내지 않고 주인 43살 박 모씨에게 돈 30만원을 빌려달라...
윤영균 2002년 12월 0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