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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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살신성인 순직
◀ANC▶ 화재 당시 현장에 있던 지하철공사 직원 2명이 필사적으로 승객들을 구하다 끝내 숨진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위급한 상황에서도 자신을 돌보지 않고 살신성인한 두사람을 남일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대구지하철공사 검수팀 직원 36살 장대성씨와 32살 김상만씨 이들은 어제 아침 중앙로 역에 ...
2003년 02월 19일 -

R]가슴아픈 마지막 기억
◀ANC▶ 사고 지하철에 불이 날 때 지하철에 타고 있던 사람들은 각자 가지고 있던 휴대폰으로 마지막 구원 요청을 했습니다. 구원 요청은 119로도 걸려갔지만 가족들에게로도 걸려갔습니다. 김철우 기잡니다. ◀END▶ ◀VCR▶ 최초 신고가 접수된 것은 사고가 난지 정확하게 2분 뒵니다. ◀INT▶ 최초 신고 오전 : 9시...
김철우 2003년 02월 19일 -

시민 애도기간 지정
대구시와 대구시의회는 지하철 참사와 관련해 오늘부터 5일간을 '시민애도 기간'으로 정했습니다. 대구시와 의회는 또 전 공무원들이 애도의 뜻을 담은 리본을 달고, 시청사와 사업소, 구·군 청사에는 조기를 게양하도록 했습니다.
2003년 02월 19일 -

대구지하철 희생자 20일 첫 장례
대구지하철 방화사건의 희생자 가운데 처음으로 30살 원경미 씨와 51살 김순자 씨, 34살 장대성 씨 등 3명에 대한 장례식이 내일 치러집니다. 원 씨의 장례는 곽병원에서, 그리고 김 씨와 장 씨의 장례는 파티마병원에서 각각 거행됩니다. 한편 대구시는 이들 유족에게는 당초 예정보다 100만 원 늘어난 600만 원의 위로비...
2003년 02월 19일 -

지하철 사고, 국민 성금 모금
대구지하철 참사로 슬픔에 잠긴 유가족들을 돕기 위한 성금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포스코 유상부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은 희생자와 유가족들을 위해 써 달라면서 오늘 5억 원을 사고대책본부에 전달했습니다. 대구문화방송 임직원들도 유족들의 고통과 슬픔을 위로하고, 이웃돕기에 동참하기 위해 천만 원의 성금을 기탁...
2003년 02월 19일 -

폐쇄회로 TV 화면 확인
대구시는 사고수습대책본부가 있는 시민회관 소강당 2층에 분향소를 설치하고 1층 대전시실을 유가족 대기실로 쓰기로 유가족 대표와 합의했습니다. 대구시는 사망자들의 신원을 빨리 파악하기 위해 지하철 1호선 역마다 양 방향으로 한 대씩 설치해둔 폐쇄회로 TV에 찍힌 화면들을 대책본부로 모아 실종자 가족들이 지켜보...
2003년 02월 19일 -

불에 탄 전동차 시신 감식등 본격화
불에 탄 지하철 전동차에 대한 국립과학수사연구소의 시신 감식이 오후부터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소와 경찰은 오늘 오후부터 월배 지하철 차량 기지에서 불에 탄 전동차 내부에 대한 감식작업을 시작했습니다. 감식은 불길이 번진 경로 등을 함께 파악하기 위해 시신이 적은 곳부터 시작해 객차별로 차례...
2003년 02월 19일 -

지하철 화재 군병력 지원
육군 50사단은 어제에 이어 오늘도 대구지하철 화재 피해지역에 사단 기동대대와 공병대 등 군 장병 200여 명을 투입해 복구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50사단은 군 장병들에게 삽과 마대 등을 들려 지하철 사고 현장에 투입해, 유해발굴과 함께 잔해를 수습하고 있습니다. 50사단은 재난대책통제본부를 구성해 대구시와 협조 ...
김철우 2003년 02월 19일 -

사회단체 성명서
대구지역 사회단체는 대구지하철 방화참사와 관련해 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사건의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노총과 민주노동당, 대구·경북 민중연대 등 사회단체들은 성명서를 내고 지하철 사고를 투명하고 철저하게 공개하고 진상을 규명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또 시민과 노동자의 안...
2003년 02월 19일 -

대구의료원에 임시 안치소
지하철 객차에 남아있는 사체 임시 안치소가 대구의료원에 마련됩니다. 대구지하철공사는 월배차량기지창 객차내의 감식이 끝나고 사체가 수습되면 안치하기 위해 직원 주차장 400평에 10인용 천막 13개를 설치해 임시안치소로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또 시신 임시 안치용 목관과 드라이아이스 300킬로그램도 준비하기로 했...
2003년 02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