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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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시린 가슴 녹이는 자원봉사
◀ANC▶ 대구지하철 참사로 새카맣게 타들어간 유족들의 가슴을 따뜻하게 어루만져주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로 자원봉사자들인데, 새벽까지 봉사의 열기는 식지 않았습니다. 김철우 기잡니다. ◀END▶ ◀VCR▶ 수해나 대형참사때마다 묵묵히 도움의 손길을 내미는 자원봉사자들이 이번에도 어김없이 팔을 걷어 부치고...
윤태호 2003년 02월 20일 -

아침]지하철 참사 대책회의
대구시장과 구청장,군수 등 대구지역 자치단체장들은 어젯저녁 지하철 참사 대책회의를 갖고 지원 요청 안을 마련했습니다. 자치단체장들은 피해자들에 대한 보상금과 지하철 피해복구비 등을 지원해 줄 것과 하계 유니버시아드 대회 개최를 앞두고 지하철 전동차내 가연성 물질을 불연성 물질로 대체하도록 정부에 요청하...
김철우 2003년 02월 20일 -

사망,부상자 명단(15시 현재)
*가야기독병원* 김창제(남,65, 동구 입석동) 이상 1명 *가톨릭병원* 이창영(남,57, 동구 신암4동) 정연준(남,38, 남구 대명동) 신원미상 1명 이상 3명 *경북대병원* 김인옥(여,29, 동구 검사동) 박병준(남,35 남구 대명동) 안선희(여,24, 동구 신천동) 장정경(여,21, 동구 신암동) 허은영(여,35, 김천시 신음동) 홍사진(여...
2003년 02월 20일 -

R]경찰 증거수집조차 소홀
◀ANC▶ 경찰이 방화사건을 수사한지 벌써 이틀이 지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수사에 결정적인 증거물들을 유가족들이 확보하고 있는 등 수사에 허점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한태연기자의 보돕니다. ◀END▶ ◀VCR▶ 사건이 발생하고 지금까지 경찰이 주로 수사한 것은 방화사건의 용의자인 김모 씨를 검거한 점과, 안전수...
한태연 2003년 02월 20일 -

조해녕 대구시장 유감표명
조해녕 대구시장은 대구지하철 방화사건과 관련해 시민들에게 송구스럽다며 현장 수습에 최우선으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조해녕 시장은 유족들에게 심심한 사과와 위로의 뜻을 밝히고 사건을 철저히 조사해 방화자를 의법조치하고 앞으로 지하철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조 시장은 ...
도건협 2003년 02월 20일 -

아침]정치권 긴급 대책 회의
대구 지하철 참사와 관련해 정치권이 긴급 대책회의를 갖는 등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민주당 한화갑 대표와 최고위원들은 오늘 오전 9시 민주당 대구시지부에서 긴급대책 회의를 열고, 사고 수습대책과 희생자 지원 대책 등을 논의합니다. 민주당 최고위원들은 이어 사고 현장을 방문해 현장 관계자들로부터 현황을 ...
2003년 02월 19일 -

아침]대구지하철 오늘 부분운행
대구지하철공사는 사고 발생 이튿날인 오늘 새벽 5시부터 지하철 운행을 구간별로 운행하고 있습니다. 지하철공사는 전체 30개 역 가운데 사고가 발생한 중앙로역 인근 6개 역을 제외한 24개 역을 운행하고 있습니다. 지하철 운행 구간은 A구간은 대곡에서 교대역까지, B구간은 안심에서 동대구역까지이고, 중앙로역과 명덕...
2003년 02월 19일 -

아침]지하철공사 복구대책본부 표정
어제 사고가 난 대구지하철1호선 운행을 맡고 있는 대구지하철공사는 사고 수습을 위한 전담부서를 차려 대책수립에 나서고 있습니다. 대구시 달서구 상인동 지하철공사 1층에 마련된 '중앙로역사고복구대책본부'에는 20여 명의 직원들이 행정반과 사상자반,복구반, 병원대책반 등으로 나뉘어 비상대기하고 있습니다. 복구...
이태우 2003년 02월 19일 -

데스크-대구] 대구지하철 방화 사상자 280명 육박
◀ANC▶ 대구지하철 방화사건은 오늘 현재 사망자가 125명에 이르고 부상자를 합하면 280명에 근접하는 최악의 참사가 되고 있습니다. 피해종합 박영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사고 이틀째인 오늘까지 확인된 사망자는 모두 53명입니다. 44명은 신원이 확인됐고 9명은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더욱 ...
2003년 02월 19일 -

데스크-대구]혼자 죽기 억울해 방화
◀ANC▶ 대구지하철 방화 참사의 유력한 용의자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김 씨가 굳게 닫았던 입을 열었습니다. 김 씨는 혼자 죽기 억울해 사람들이 많은 지하철을 택해 불을 질렀다고 진술했습니다. 윤태호 기잡니다. ◀END▶ ◀VCR▶ 어제 대구시 북구에 있는 한 병원 응급실에서 검거된 56살 김모 씨는 시종일...
윤태호 2003년 02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