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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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성금 줄이어
대구 지하철 참사의 아픔을 같이 나누려는 온정의 손길이 오늘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어제 8억 3천여만 원의 성금이 사고수습대책본부에 접수된데 이어 오늘도 대구은행 임직원 일동이 3억여 원, 이명박 서울시장이 1억 5천만 원을 기탁했고 대구시민 외에 서울 등지에서도 국민들의 성금 답지가 잇달아 지금까지 모두 13억...
2003년 02월 20일 -

유족,분향소 부수고 영정 가져가
대구지하철 참사 유족이 시청에 분향소를 만들 것을 요구하며 시민회관에 마련된 분향소를 부순 뒤 시청 앞에서 항의 농성을 벌였습니다. 조카가 이번 사고로 숨졌다고 밝힌 장모 씨가 오늘 오후 12시 반 쯤 대구시민회관 분향소 제단에 "조 시장 물러가라"라는 문구를 빨간 스프레이로 쓴 뒤 제지하는 시청 관계자를 뿌리...
2003년 02월 20일 -

지하철 피해 납세자 세정 지원
대구 지하철 화재로 피해를 본 납세자에 대해 세정 지원이 강화됩니다. 대구지방국세청은 화재가 난 대구지하철 중앙로 역 인근 상가 주인과 화재 희생자,유족,부상자 등에 대해 부가가치세와 소득세,법인세 등 각종 국세 납부 기한을 9개월까지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또,체납액이 있는 납세자에 대해서는 압류된 임차보증...
이성훈 2003년 02월 20일 -

대구시의사회,신경정신과 무료진료
대구시 의사회는 지하철 참사로 피해를 입은 유가족과 부상자들에 대해 무료로 신경정신과 진료를 해주고 있습니다. 대구시 의사회는 대구시민회관 소강당 1층에서 전문의와 간호사 등 40여 명을 투입해 심한 정신적 충격을 받은 지하철 사고 유가족과 부상자들을 대상으로 무료로 신경정신과 진료를 시작했습니다. 진료 시...
윤영균 2003년 02월 20일 -

대구지하철 사고 희생자들 첫 장례식
대구지하철 방화사고 참사가 발생한 지 사흘째인 오늘 희생자들의 첫 장례식이 열렸습니다. 오늘 새벽 6시 반 대구파티마병원 영안실에서 지하철공사직원 36살 장대성 씨의 영결식이 열린 것을 비롯해, 가톨릭병원과 효심병원 등 대구시내 각 병원에서 지하철사고 희생자 7명의 장례식이 거행됐습니다. 유가족과 직장 동료...
윤영균 2003년 02월 20일 -

대구지하철 사고 희생자들 첫 장례식
오늘 새벽 6시 반 대구파티마병원 영안실에서 지하철공사직원 36살 장대성 씨의 장례식이 열린 것을 비롯해, 가톨릭병원과 효심병원 등 대구시내 각 병원에서 지하철사고 희생자 9명의 장례식이 거행됐습니다. 유가족과 직장 동료들은 장례식 내내 오열을 터뜨렸고, 가족 일부는 실신하기도 했습니다. 희생자 유족에게는 위...
윤영균 2003년 02월 20일 -

중앙로역 6월말에나 완전 복구 가능할듯
방화로 인한 화재로 기능이 마비된 대구지하철 중앙로역은 오는 6월 말에나 완전 복구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대구지하철공사에 따르면 경북대 박문호 교수 등 4명의 전문가들이 화재현장에 대한 간이 안전 점검을 실시한 결과 불이 난 지하 3층 승강장 천장의 파손이 심각해 보강 공사가 필요한 것으로 밝혀...
2003년 02월 20일 -

지방분권 관련 심포지엄
'지방분권 시대의 지역혁신'을 주제로 한 대토론회가 오늘 오후 대구대학교에서 열렸습니다. 전국에서 대학교수와 시민단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오늘 토론회에서 분권시대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역할, 대학과 언론의 역할, 지역 혁신을 위한 시스템 구축 방안 등 5개 주제에 걸쳐 광범위한 의견이 제...
2003년 02월 20일 -

R]살신성인 지하철 공사장 직원 장례식.
◀ANC▶ 대구 지하철 화재 참사 현장에서 많은 생명을 구한 뒤 순직한 지하철 공사 직원들의 장례식에는 유족들의 오열과 통곡이 이어져 많은 사람들의 눈시울을 적시게 했습니다. 이성훈 기잡니다. ◀END▶ ◀VCR▶ 폐부를 파고 드는 유독가스와 열기 속에서도 살신 성인의 투혼을 발휘했던 정대성씨의 장례식장은 온...
이성훈 2003년 02월 20일 -

2군 사령부 대책반 편성 군병력 집중 투입
대구지하철 방화 참사 사건 수습을 위해 2군 사령부도 대책반을 편성해 적극 지원에 들어갔습니다. 2군 사령부는 장성급을 반장으로 한 별도 대책반을 구성해 의료지원 인력과 장비를 출동시키고 오늘은 사고 현장에 병력 200명을 집중 투입해 잔해 정리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2군 사령부는 오늘부터 23일까지 조기를 게양...
2003년 02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