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분권 시대의 지역혁신'을 주제로 한
대토론회가 오늘 오후 대구대학교에서
열렸습니다.
전국에서 대학교수와 시민단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오늘 토론회에서 분권시대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역할, 대학과 언론의 역할,
지역 혁신을 위한 시스템 구축 방안 등
5개 주제에 걸쳐 광범위한 의견이
제시됐습니다.
지난 해부터 시작된 지방분권의 움직임은
최근에 영주의 동양대학교에서 지방대학 육성에 관한 심포지엄이 열린데 이어, 오늘 대구대에서의 대토론회, 오는 25일에는 경일대에서 행정개혁과 지방분권을 주제로 한 심포지엄이 열리는 등 대구를 중심으로
릴레이식으로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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