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50사단은 어제에 이어 오늘도
대구지하철 화재 피해지역에
사단 기동대대와 공병대 등
군 장병 200여 명을 투입해
복구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50사단은 군 장병들에게 삽과 마대 등을 들려
지하철 사고 현장에 투입해,
유해발굴과 함께 잔해를 수습하고 있습니다.
50사단은 재난대책통제본부를 구성해
대구시와 협조 아래 피해복구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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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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