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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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대구]마지막 목소리
◀ANC▶ 화마가 덮칠때 전동차안에 있던 승객들은 각자 가지고 있던 휴대폰으로 다급하게 구조를 요청을 했습니다. 그들의 마지막 목소리를 김철우 기자가 모았습니다. ◀END▶ ◀VCR▶ 최초 신고가 접수된 것은 사고가 난지 정확하게 2분 뒵니다. ◀INT▶ 최초 신고 오전 : 9시 54분 40초 --하단S/S-- (지하철 중앙로...
김철우 2003년 02월 19일 -

R]대구지하철 방화 사상자 280명 육박
◀ANC▶ 어제 발생한 대구지하철 방화사건은 사망자가 130명에 육박하고 부상자를 합하면 280명에 근접하는 최악의 참사가 되고 있습니다. 피해종합 박영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사고 이틀째인 오늘까지 확인된 사망자는 모두 53명입니다. 44명은 신원이 확인됐고 9명은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
2003년 02월 19일 -

데스크-대구]71명 함께 참사
◀ANC▶ 오늘 오전 대구지하철 기지창은 어젯밤 사고현장에서 견인한 전동차를 공개했습니다. 실종자 가족들은 71구의 사체가 붙아 엉켜있는 참혹한 전동차를 직접 눈으로 보고 오열했습니다. 한태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불에 탄 전동차는 어젯밤 월배 차량기지창으로 옮겨졌습니다. 기지창을 찾은 실...
한태연 2003년 02월 19일 -

R]지하철 화재 당시 CCTV 화면
◀ANC▶ 어제 발생한 대구지하철 화재 당시 중앙로 역구내를 촬영한 폐쇄회로 TV 화면이 확보됐는데 불과 20여초만에 역구내에 연기가 가득차는 등 불은 순식간에 번졌습니다. 화면을 함께 보시죠 ◀END▶ ◀VCR▶ 첫 화재가 발생한 1079호 전동차가 오전 9시 52분 45초에 플랫폼으로 진입하고 있습니다.(TC; 004742) ...
2003년 02월 19일 -

R]사고 기관사, 의혹만 증폭
◀ANC▶ 불이 난 전동차보다 더 큰 인명 피해가 났던 반대편 전동차 기관사가 명쾌한 답변을 회피하고 있습니다. 문을 다 열었다는 진술과는 달리 실제로는 문이 닫혀 있었고, 사고 후 행적도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 윤영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어제 밤 경찰에 연행된 1080호 전동차 기관사 38살 최모 ...
윤태호 2003년 02월 19일 -

저녁]이의근 경북지사 5천만원 성금전달
이의근 경북지사는 오늘 오후 대구시민회관에 마련된 지하철 화재사고 대책본부를 방문해 유가족들과 아픔을 함께 하고 조속한 사고수습을 위해 성금 5천만 원을 전달하면서 유가족들을 위로했습니다. 경상북도는 이와 함께 전 직원들을 대상으로 자발적인 성금모금운동을 펼치기로 하면서 애도의 뜻으로 1주일간 '근조'리...
2003년 02월 19일 -

실종자 가족 분노
대구 지하철 방화참사 실종자 가족들이 당국의 무성의한 사고수습 대책에 강하게 반발하면서 경찰과 몸싸움을 벌이기도 했습니다. 실종자 가족 천여명은 사고 당시를 촬영한 폐쇄회로 TV 녹화테이프를 공개하라고 요구했다가 대구시가 늑장을 부리자 거칠게 항의했습니다. 실종자 가족들은 오늘 오전 사고대책본부를 찾은 ...
김철우 2003년 02월 19일 -

데스크]시신만이라도---S/S
◀ANC▶ 생사조차 확인되지 않고 있는 실종자 가족들에겐 하루하루가 그야말로 악몽과도 같습니다. 병원이다 대책본부다 백방으로 뛰어다녀 보지만 속시원한 소식은 들을 수 없어 발만 동동 구르고 있습니다. 박종웅 기자 취재 ◀END▶ ◀VCR▶ 화재참사 실종자 접수장은 이른 아침부터 발디딜틈이 없습니다. 청도에서 ...
2003년 02월 19일 -

데스크-대구]철도역장 수십명 구했다
◀ANC▶ 한 철도역 역장이 퇴근길에 지하철을 탔다가 수십명의 목숨을 구했습니다. 그가 노련한 솜씨로 객차의 문을 열었기때문입니다. 심병철 기잡니다. ◀END▶ ◀VCR▶ 아비규환의 생지옥에서 구사일생으로 살아난 45살 권춘섭씨. 철야근무를 마치고 집으로 향하던 권씨는 화재 당시 전동차의 출입문이 열리지 않아 ...
심병철 2003년 02월 19일 -

R]무덤이 된 전동차, 울음바다로 변해
◀ANC▶ 오늘 오전 대구지하철 기지창에서는 어젯밤 사고현장에서 끌고온 전동차를 공개했습니다. 이 곳을 찾은 실종자 가족 200여 명은 불에 타 앙상하게 남은 전동차를 직접 눈으로 보고 오열했습니다. 한태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밤사이 사고가 난 전동차가 사고현장에서 차량기지창으로 옮겨지자 ...
한태연 2003년 02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