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

R]전동차 차량기지로 이동
◀ANC▶ 많은 시신이 아직 수습되지 않은 채 남아 있는 사고 전동차가 어제 밤과 오늘 새벽 사고현장에서 지하철 차량기지로 모두 옮겨졌습니다. 뼈대만 앙상하게 남아있는 누더기 전동차는 당시의 참혹했던 상황을 말해줬습니다. 윤영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불에 타 뼈대만 남은 사고 전동차가 어제 ...
윤영균 2003년 02월 19일 -

R]김씨,범행동기 안밝혀(수퍼완)
◀ANC▶ 용의자 김씨는 중환자실에서 밤샘 조사를 받았지만 뚜렷한 범행 동기를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 김씨 가족들도 연락을 끊고 잠적해 경찰이 수사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ND▶ ◀VCR▶ 대형참사를 부른 이번 사건의 용의자 김 씨는 경북대 병원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은 뒤 곧바로 중환...
이상욱 2003년 02월 19일 -

조해녕 대구시장 유족에게 사고상황 설명
조해녕 대구시장은 어젯밤 11시40분쯤 유족대기실이 마련된 대구시민회관을 찾아 실종자 가족들을 위로하고 사고상황을 설명했습니다. 조 시장은 관계 기관의 무성의에 항의하는 실종자 가족들에 대해 "사고 지역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중앙정부와 협의중이며 가족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
2003년 02월 19일 -

불에 탄 전동차 차량기지로 모두 옮겨
아직 대구지하철 전동차에 남아 있는 시신은 오늘 본격적으로 수습이 이뤄질 전망입니다. 대구지하철사고 지휘본부는 어젯밤 많은 사상자를 낸 1080호 전동차를 견인한데 이어 오늘 새벽 1시쯤에는 방화가 발생한 1079호 전동차도 함께 옮겼습니다. 소방본부는 전동차를 옮긴 뒤 사고 현장 주변에 대해 수색작업을 벌였으나...
2003년 02월 19일 -

사고 객차 출입문 대부분 닫혀
어제 중앙로 역에서 많은 사상자가 발생한 전동차는 화재 발생 직후 객차 출입문이 대부분 닫혀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대구소방본부가 화재 직후 사고 전동차의 출입문 개폐여부를 점검한 결과 화재가 발생한 반야월행 1079호 전동차는 6량의 객차 가운데 기관사가 타고 있던 첫 번째와 두 번째 객차의 출입문은 모...
2003년 02월 19일 -

사망,부상자 명단(11시 현재)
*가야기독병원* 김창재(남,65, 동구 입석동) 이상 1명 *가톨릭병원* 이창호(남,57, 동구 신암4동) 정연준(남,38, 남구 대명동) 신원미상 1명 이상 3명 *경북대병원* 안선희(여,24, 동구 신천동) 장정경(여21) 허상진(여,62) 허은영(여,35, 김천시 신음동) 홍사진(여,62, 동구) 이상 5명 *곽병원* 원경미(여,31, 동구 방촌...
2003년 02월 19일 -

아침R]사고 종합-재송고
◀ANC▶ 어제 대구지하철 1호선 전동차에서 방화사건이 발생해 사망자만도 130여 명에 달하는 엄청난 참사가 발생했습니다. 지금까지 종합된 사고피해를 박영석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END▶ ◀VCR▶ 지금까지 확인된 사망자 수는 54명입니다. 여기에 어젯밤 월배차량기지로 끌어간 전동차 안에서 발견된 신원 미확인 ...
김철우 2003년 02월 19일 -

R]119 생생한 전화신고 모음
◀ANC▶ 사고가 난 뒤 30분동안 소방서에는 150여 건의 신고가 한꺼번에 접수됐습니다. 다급한 상황을 알리고 도움을 호소하는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어 보겠습니다. ◀END▶ ◀VCR▶ 최초 신고(09:54:40) (119입니다) 지하철 중앙로역에 전철안에 불났습니다. 빨리 출동해 주세요.(여보세요) 지하철 중앙로역 지...
한태연 2003년 02월 19일 -

아침]사망확인 54명으로 늘어나
대구지하철 전동차 방화사건의 사망 확인자가 54명으로 늘었고 중상자가 많아 사망자는 앞으로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사망이 확인된 54명은 현재 경북대병원과 영남대병원, 파티마 병원, 배성병원 등 15개 병원에 분산돼 있는데 아직 16명은 신원이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특히,불에 탄 전동차 안에 아직 심하게 ...
2003년 02월 19일 -

R]현장지휘본부 전화연결 앵커멘트(대구)
◀ANC▶ 경찰은 사고 경위에 대한 자세한 상황을 파악하는데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으며, 대구시는 사망자들의 분향소 설치 등 사고수습대책을 세우느라 분주한 모습입니다. 현장지휘본부에 나가있는 취재기자를 전화로 연결합니다. 서진녕 기자 전해주시죠? ◀END▶
이상원 2003년 02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