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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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경찰 증거수집조차 소홀
◀ANC▶ 경찰이 방화사건을 수사한지 벌써 이틀이 지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수사에 결정적인 증거물들을 유가족들이 확보하고 있는 등 수사에 허점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한태연기자의 보돕니다. ◀END▶ ◀VCR▶ 사건이 발생하고 지금까지 경찰이 주로 수사한 것은 방화사건의 용의자인 김모 씨를 검거한 점과, 안전수...
한태연 2003년 02월 20일 -

조해녕 대구시장 유감표명
조해녕 대구시장은 대구지하철 방화사건과 관련해 시민들에게 송구스럽다며 현장 수습에 최우선으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조해녕 시장은 유족들에게 심심한 사과와 위로의 뜻을 밝히고 사건을 철저히 조사해 방화자를 의법조치하고 앞으로 지하철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조 시장은 ...
도건협 2003년 02월 20일 -

아침]정치권 긴급 대책 회의
대구 지하철 참사와 관련해 정치권이 긴급 대책회의를 갖는 등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민주당 한화갑 대표와 최고위원들은 오늘 오전 9시 민주당 대구시지부에서 긴급대책 회의를 열고, 사고 수습대책과 희생자 지원 대책 등을 논의합니다. 민주당 최고위원들은 이어 사고 현장을 방문해 현장 관계자들로부터 현황을 ...
2003년 02월 19일 -

아침]대구지하철 오늘 부분운행
대구지하철공사는 사고 발생 이튿날인 오늘 새벽 5시부터 지하철 운행을 구간별로 운행하고 있습니다. 지하철공사는 전체 30개 역 가운데 사고가 발생한 중앙로역 인근 6개 역을 제외한 24개 역을 운행하고 있습니다. 지하철 운행 구간은 A구간은 대곡에서 교대역까지, B구간은 안심에서 동대구역까지이고, 중앙로역과 명덕...
2003년 02월 19일 -

아침]지하철공사 복구대책본부 표정
어제 사고가 난 대구지하철1호선 운행을 맡고 있는 대구지하철공사는 사고 수습을 위한 전담부서를 차려 대책수립에 나서고 있습니다. 대구시 달서구 상인동 지하철공사 1층에 마련된 '중앙로역사고복구대책본부'에는 20여 명의 직원들이 행정반과 사상자반,복구반, 병원대책반 등으로 나뉘어 비상대기하고 있습니다. 복구...
이태우 2003년 02월 19일 -

데스크-대구] 대구지하철 방화 사상자 280명 육박
◀ANC▶ 대구지하철 방화사건은 오늘 현재 사망자가 125명에 이르고 부상자를 합하면 280명에 근접하는 최악의 참사가 되고 있습니다. 피해종합 박영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사고 이틀째인 오늘까지 확인된 사망자는 모두 53명입니다. 44명은 신원이 확인됐고 9명은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더욱 ...
2003년 02월 19일 -

데스크-대구]혼자 죽기 억울해 방화
◀ANC▶ 대구지하철 방화 참사의 유력한 용의자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김 씨가 굳게 닫았던 입을 열었습니다. 김 씨는 혼자 죽기 억울해 사람들이 많은 지하철을 택해 불을 질렀다고 진술했습니다. 윤태호 기잡니다. ◀END▶ ◀VCR▶ 어제 대구시 북구에 있는 한 병원 응급실에서 검거된 56살 김모 씨는 시종일...
윤태호 2003년 02월 19일 -

노무현 대통령 당선자 내일 대구방문
노무현 대통령 당선자가 내일 대구지하철 참사 현장을 방문합니다. 노 당선자는 내일 오전 8시 20분 대구공항에 도착해 곧바로 영남대병원을 방문해 부상자와 유가족을 위로합니다. 오전 10시 20분에는 시민회관에 마련된 합동분향소를 조문하고, 사고대책본부를 방문한 뒤 서울로 떠날 예정입니다.
2003년 02월 19일 -

대구지하철 성금, 전국서 답지
대구지하철 희생자와 유가족을 도우려는 성금과 위문품이 전국에서 답지하고 있습니다. 김석수 국무총리가 500만 원, 한화갑 민주당 대표 300만 원, 김혁규 경남지사 5천만 원 신상진 대한의학협회장이 5천만 원을 기탁했습니다. 국제라이온스협회 회원 일동이 5천만 원, 포스코 류상부 회장이 5억 원, 안상영 부산시장이 5...
2003년 02월 19일 -

안동R]가정교육이 살렸다
◀ANC▶ 부모없이 혼자서 사고 지하철을 탔던 11살 어린이가 큰 부상없이 생존했습니다. 부모를 떠나 혼자 객지 생활을 해온 이 어린이는 "어떤 큰 일을 당해도 절대로 당황하지 말라"는 평소 가정교육에 따라 대피했다고 말했습니다. 김건엽기자 ◀END▶ ◀VCR▶ 테니스 스타를 꿈꾸는 11살 김지섭 군은 고향을 떠나 ...
김건엽 2003년 02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