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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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텅빈 역무실
◀ANC▶ 대형참사를 빚은 대구지하철은, 인력체계면에서 위기대응에 구조적인 허점을 안고 있습니다. 역무실은 텅 비어 있습니다. 김환열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대구지하철 참사 나흘째인 오늘, 부분운행 중인 한 역을 찾았습니다. 역 주변 상황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관제실은 텅 비어 있습니다. 모니...
2003년 02월 21일 -

R]비상훈련 헛수고
◀ANC▶ 대구지하철은 이번 같은 비상사태에 대비해 비상훈련을 일주일에 한번꼴로 해왔지만 실제 상황에선 속수무책이었습니다. 더 큰 걱정은 사고가 난 뒤에도 상황은 마찬가지라는 점입니다. 조재한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월드컵 등 각종 국제대회가 열렸던 지난 해. 대구지하철은 모의사고 복구훈련...
조재한 2003년 02월 21일 -

17개 금융기관 지하철 피해 지원.
대구은행을 비롯한 17개 금융기관들이 대구지하철 화재 피해자들을 대상으로 금융 지원에 나섭니다. 대구은행등 13개 은행과 농·수협, 신용보증기금과 기술신용보증기금 등 17개 금융기관은 각 기관별로 자체 계획에 따라 지하철 화재 피해자에 대해 금융 지원에 나섭니다. 이들 금융기관들은 피해를 본 업체에 대해서는 피...
이성훈 2003년 02월 21일 -

보험회사,지하철 피해자에 적극 보상 나서..
보험회사들이 대구지하철 화재 피해자들을 찾아 다니며 적극 보상에 나서고 있습니다. 보험회사들은 대구지하철 화재 희생자 유족들이 피해자의 보험 가입 사실을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고 보고 자체적으로 피해자들을 조회해서 보험 가입자가 있을 경우 적극적으로 보상에 나서고 있습니다. LG화재는 지하철 화재 희생자 3...
이성훈 2003년 02월 21일 -

총체적 관리부실 손해배상 소송 움직임
대구지하철 방화 참사사건이 총체적인 관리부실로 피해가 커진 것으로 드러나면서 대구시를 상대로한 유가족들의 손해배상 청구소송 움직임이 일고 있습니다. 유가족들의 이같은 움직임은 희생자의 90% 가량이 맞은 편에서 진입한 전동차에서 나온데다 경찰조사에서 허술한 지하철 관리체계와 종합사령팀,기관사의 과실이 ...
2003년 02월 21일 -

지하철 사고 피해자 신용카드 지원.
대구 지하철 화재 피해자 가운데 신용카드를 쓰는 사람들은 일정액의 보험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BC카드와 국민카드,현대카드 등 신용카드 회사들은 가입 회원들에게 교통 상해 보험을 무료로 들어주고 있는데 대부분 신용카드 회사들이 대중 교통 수단 이용 과정에서 발생한 상해에 대해 수백만 원에서 수억 원까지 보상...
이성훈 2003년 02월 21일 -

형사 사건 관련 지하철 피해자 지원.
검찰은 일반 형사 사건의 수사 대상자 가운데 이번 지하철 참사의 피해자와 유족은 수사를 당분간 연기하기로 했습니다. 대구지방검찰청은 지하철 화재 참사 피해자와 유가족이 일반 형사 사건의 수사 대상일 경우 되도록 소환을 하지 말고 긴급한 사안이 아니면 사고 수습 후에 조사를 하도록 관내 지청과 각 경찰서에 긴...
이성훈 2003년 02월 21일 -

지하철 방화 사건 수사 범위 넓혀야
대구지하철 화재와 관련해 경찰 수사의 범위가 더 확대돼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경찰 수사는 피해가 집중된 1080호 전동차에 불이 붙은 경위에 대해 주로 수사의 초점을 맞춰왔지만, 기관사 외에도 화재의 전 과정에 걸쳐 지하철 공사측의 대응에 문제가 많았던 것으로 드러나고 있습니다. CCTV 화면을 확인했을 ...
2003년 02월 21일 -

자원봉사 이어져, 대구FC도 조문
대구지하철 참사 실종자 가족과 사망자 유족 대기소가 마련된 대구시민회관 소강당에는 자원봉사자 지원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사고대책본부에는 오늘 40여 개 단체에서 570여 명이 자원봉사에 나서 음식과 의료품 등을 실종자 가족들에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KT사랑의 봉사단과 삼성사회봉사단은 아침·점심과 저녁식사를 ...
2003년 02월 21일 -

23일 오전 10시 희생자 추도 사이렌
대구시는 지하철 사고 희생자 시민 애도기간이 끝나는 오는 23일 일요일 오전 10시에 희생자에 대한 범시민 추도묵념을 위해 대구시 일원에서 일제히 사이렌을 울리기로 했습니다. 대구시는 사이렌이 울리더라도 민방공 경보사이렌으로 혼동하지 말고 사이렌음에 따라 각자 위치에서 경건한 마음으로 지하철 사고 희생자를 ...
2003년 02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