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위덕대학교가 내년부터
전공학과 폐지와 정원감축을 결정하자, 학생들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위덕대학교는
정원 미달사태에 대한 자구책으로
내년부터 9개 전공을 폐지해
전체 정원의 16%를 감축하기로 하자, 학생회측은 폐지학과 학생들이
정상 수업과 취업 등에서
불이익을 당하게 됐다며
오늘 반대 집회를 가졌습니다.
대학측은 전국 대부분의 사립대학들이
정원미달 등으로
위기를 맞고 있는 상황에서,
정원 축소는 어쩔 수 없는
선택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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