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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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사무실 돌며 8천만원 털어
대구 수성경찰서는 변호사 사무실에서 법률상담을 받는 척하며 8천만 원어치의 금품을 훔친 혐의로 74살 김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2004년 7월 대구 수성구에 있는 모 변호사 사무실에서 상담도중 감시가 소홀한 틈을 타 옷걸이에 걸린 양복에서 현금과 콘도회원권 등 2천 400만 원어치의 금품...
도성진 2007년 07월 05일 -

대구 영어마을 9월 개원
대구 영어마을이 오는 9월에 문을 엽니다. 대구시와 영진전문대는 칠곡군 지천면 연화리에 들어설 대구 영어마을을 오는 9월 개원하기로 하고, 다음달부터 수강생을 모집합니다. 미국 콜로라도 주립대학교와 협약을 통해 원어민 강사로 구성된 영어마을의 교육과정은 대구.경북의 청소년을 중심으로 1주반과 주말반, 방학반...
한태연 2007년 07월 05일 -

만평]로스쿨 잘돼야겠지만 정원은...
10여 년이나 끌어오던 법학전문대학원, 이른바 로스쿨 설치 운영에 관한 법률이 국회를 통과하자 지역 변호사 업계는 로스쿨이 잘 되도록 협조해야 하지 않겠느냐면서도 정원 만큼은 무작정 늘려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는데요. 허노목 대구지방변호사회 회장, "지금 대학들이 로스쿨을 위해 많은 돈을 투자했다고 해서 그 투...
최고현 2007년 07월 05일 -

원-달러 환율 하락, 수출기업 비상
원-달러 환율이 7개월만에 910원대로 떨어지고, 중국 위안화가 절상되면서 지역 수출 기업들의 피해가 우려됩니다.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부에 따르면, 그저께 원-달러 환율이 918.9원으로 7개월만에 처음으로 910원대로 떨어진데 이어 어제도 919.8원으로 마감됐습니다. 여기다 중국 위안화 가치가 사상최고치를 기록하...
윤태호 2007년 07월 05일 -

R]침체 어망 수거, 바다 살리기
◀ANC▶ 어민들이 조업 중에 분실했거나 버린 침체 어망이 바닷 속에 쌓여 가면서, 생태계를 위협하고 어자원 고갈의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어민들 스스로 바다 살리기를 위해 침체 어망 수거 사업을 펴고 있는데 사라졌던 대게 자원도 되살아 나고 있습니다. 김형일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어민들이 분...
김형일 2007년 07월 05일 -

R]'예식장 행정'은 없다
◀ANC▶ 대구문화방송이 그저께부터 집중보도하고 있는 '예식장의 불법 영업', 그 뒤에는 행정 난맥상이 자리잡고 있었습니다. 일관성과 형평성을 잃은 예식장 행정. 도성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지난 99년 예식업이 자유업으로 바뀌면서 도심 곳곳에 예식장이 들어서기 시작했습니다. 숙박 시설에 예식...
도성진 2007년 07월 05일 -

중소기업, 내수부진이 가장 큰 애로
지역 중소기업들이 내수 부진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 대구,경북지회가 대구,경북지역 중소기업 187곳을 대상으로 기업경영 애로 사항을 설문 조사한 결과, 내수 부진이라고 답한 기업이 전체의 61%로 가장 많았습니다. 다음으로는 인건비와 원자재 가격 상승, 업체간 과당 경쟁, 제품단가 하락 순이...
윤태호 2007년 07월 05일 -

만평]경찰은 세면기나 비누 같아
어제 취임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한 주상용 신임 대구지방경찰청장은 지난번 대구에서 있은 몇몇 직원의 불미스런 일이 마음에 걸렸는지, 경찰을 세면기와 비누에 비유하며 자정노력을 강조했는데요. 주상용 신임 대구지방경찰청장 "세면기나 비누는 남의 때를 씻어주기도 하지만 늘 때가 끼고 머리카락이 붙지않습니까. 경...
서성원 2007년 07월 05일 -

R]한나라 후보 공약 대결
◀ANC▶ 한나라당 박근혜, 이명박 두 대선주자들이 대구·경북지역을 잇따라 방문해 조직경쟁에 나서는 한편 공약을 내걸고 민심을 파고들고 있습니다. 이 전 시장은 내륙항구도시로 만들겠다고 선언했고, 박 전 대표는 과학기술특구로 만들겠다는 청사진을 내놓고 있습니다. 두 후보의 공약, 비교해 봅니다. 윤태호 기잡...
한태연 2007년 07월 05일 -

R]수시1학기 모집 어떻게 준비할까
◀ANC▶ 오는 12일부터 수시 1학기 모집이 시작됩니다. 모집인원이 지난 해보다 크게 줄었지만 특별전형 비율이 높아 자격이 되는 수험생들은 눈여겨 볼만합니다. 도건협 기잡니다. ◀END▶ ◀VCR▶ 수시 1학기 모집인원은 4년제의 경우 전국 91개 대학에 만 4천 명. 대구·경북에서는 대구대와 대구한의대, 경일대 등 1...
도건협 2007년 07월 0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