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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경찰은 세면기나 비누 같아

서성원 기자 입력 2007-07-05 16:38:57 조회수 6

어제 취임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한
주상용 신임 대구지방경찰청장은
지난번 대구에서 있은 몇몇 직원의
불미스런 일이 마음에 걸렸는지,
경찰을 세면기와 비누에 비유하며 자정노력을 강조했는데요.

주상용 신임 대구지방경찰청장
"세면기나 비누는 남의 때를 씻어주기도 하지만 늘 때가 끼고 머리카락이 붙지않습니까. 경찰도 사회의 때를 씻어주는 직업이지만 조금만
방심하면 주변이 더러워질 수 있거든요." 라며
경찰도 자기 주변을 씻어내는
노력을 게을리해서 안된다고 말했어요.

하하하하 네, 허기사 도둑 잡는 경찰이
집안 단속 제대로 못한대서야 체면이
서겠습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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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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