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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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제한급수 고려
대구 수돗물에서 권고치 이상의 1,4-다이옥산이 검출되면서 대구시가 제한급수를 고려하고 있습니다. 김범일 대구시장은 오늘 오전 긴급기자회견을 자청해 "정수된 수돗물에서 1,4-다이옥산이 65ppb 이상 검출되면 제한급수를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시장은 오늘 새벽 매곡정수장에서 정수한 수돗물에서 세계보건기구 권...
이태우 2009년 01월 20일 -

주택가 타이어에 구멍낸 60대 입건
구미경찰서는 주택가 도로에 세워놓은 차량 수십 대의 타이어에 구멍을 낸 혐의로 68살 박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아파트 경비원인 박 씨는 불법 주차에 불만을 품고 지난 해 5월부터 지금까지 50여 차례에 걸쳐 자신이 근무하던 옥계동의 아파트 단지 인근에 주차한 차량의 타이어를 송곳으로 뚫은 혐의를 받고 있습...
도건협 2009년 01월 20일 -

실업급여 신청자 수 사상 최대
대구·경북지역 실업급여 신청자 수가 사상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대구노동청이 집계한 지난 달 실업급여 신청자 수는 만 400 명으로 일 년 전 4천 800 명보다 배 이상 늘어나 고용보험제도가 도입된 지난 95년 7월 이후 가장 많은 증가율을 보였습니다. 대구노동청은 고용보험 피보험 자격자가 늘어난데다 경기불황 탓에 이...
2009년 01월 20일 -

안동석빙고 장빙제
조선시대 얼음 저장고인 석빙고에 얼음을 저장하는 장빙제가 오늘 안동시 남후면 암산과 안동댐 민속촌 일원에서 열렸습니다. 장빙제는 안동 암산 하천에서 얼음을 채취한 다음, 채취한 얼음을 안동댐에 있는 석빙고로 옮겨 저장하는 순서로 진행됐습니다. 석빙고 장빙제는 조선 영조 때 낙동강에서 잡은 은어를 저장하기 ...
성낙위 2009년 01월 20일 -

설 연휴 응급의료정보센터 비상근무
설 연휴를 맞아 대구·경북권역 '1339 응급의료정보센터'가 비상근무에 나섭니다. 1339응급의료정보센터는 설 연휴에 근무자를 보강하는 한편, 시·군·구 보건소로부터 당직 의료기관과 약국 명단을 통보받아 안내함으로써 환자들의 진료와 의약품 구입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등 1차 의료공백을 방지하기로 했습니다. 대형 재...
서성원 2009년 01월 20일 -

경북버섯, 우리나라 최고 수출 품목
경북에서 생산한 팽이버섯과 새송이버섯이 우리나라 버섯 수출의 효자 품목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농수산물 유통공사 대구,경북지사에 따르면, 지난 해 우리나라 전체 팽이버섯 수출에서 경북지역 팽이버섯이 차지한 비율은 59%였고, 새송이 버섯은 78%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팽이와 새송이 버섯의 중국 시장...
윤태호 2009년 01월 20일 -

중소기업 설 자금사정 최악
설을 앞둔 중소기업의 자금 사정이 사상 최악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 대구·경북지역본부가 183개 지역 중소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10개 중 7개 업체가 설을 앞두고 자금사정이 곤란하다고 응답했습니다. 자금 사정이 어려운 원인으로는 매출감소가 82%로 가장 많았고 다음이 판매대금 ...
이상석 2009년 01월 20일 -

음주차량 고의사고..금품 뜯어
칠곡경찰서는 음주 운전 차량과 일부러 사고를 낸 뒤 돈을 뜯은 혐의로 30살 김모 씨 등 2명을 구속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해 10월 20일 새벽 3시 쯤 칠곡군 석적읍의 한 도로에서 음주운전을 하던 24살 전모 씨의 승용차를 일부러 들이받은 뒤 "경찰에 신고하겠다"며 위협해 110만 원을 뜯는 등 모두 5차례에 걸쳐 음주운...
도성진 2009년 01월 20일 -

대한...포근한 날씨 이어져
절기상 대한인 오늘 대구와 경북지역은 구름이 다소 낀 가운데 포근하겠습니다. 오늘 아침 기온은 대구 1.5도를 비롯해 영천 영하 4.2, 안동 영하 3.5, 봉화 영하 6.8도 등으로 어제보다 1~2도 가량 낮습니다. 하지만 낮 최고기온은 대구 10도 등 7도에서 11도의 분포로 어제보다 높아 포근하겠습니다. 대구기상대는 당분간...
도성진 2009년 01월 20일 -

대구 주택화재...70대 노인 숨져
어제 오후 6시 10분 쯤 대구 남구 대명동 시장상가에 있는 71살 홍모 씨의 2층 집에서 불이 나 홍 씨가 연기에 질식해 숨지고 소방서추산 800만원의 피해를 냈습니다. 경찰은 "잠시 정전이 일어난 뒤 불이 났다"는 목격자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도성진 2009년 01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