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베르트 바스
주한 독일대사가 계명대학교 특임교수로
강단에 서게 됐습니다.
계명대는 "바스 주한 독일대사가
한국문화를 잘 이해하고 지역사회를 위해
기여한 공로가 큰 것은 물론
유럽과 아시아 교류분야에서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돼
특임교수로 임용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바스 대사는 함부르크 출생으로
지난 2006년부터 주한 독일대사로 재직하고
있는데, 앞으로 5년간 계명대 특임교수를
맡게됩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서성원 seosw@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