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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화 추정 차량 화재
주택가 골목에 세워둔 차에서 방화로 보이는 불이 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오늘 새벽 3시 40분 쯤 대구시 동구 입석동 주택가 골목에 세워둔 59살 정 모 씨의 카니발 승용차에서 불이 나 뒷 범퍼 일부가 탔습니다. 경찰은 '자다가 불이 타는 소리가 나서 나가보니 불길이 치솟았다'는 주민 24살 김 모 씨의 말에 따라...
윤태호 2004년 02월 26일 -

기쁨과 슬픔 엇갈린 고향생활
◀ANC▶ 국군포로 출신으로 탈북한 전용일 씨가 고향땅을 밟은지도 벌써 한 달이 지났습니다. 반 세기만에 찾은 고향, 그래서 아직도 낮선 새 생활을 윤태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지난 달 19일 고향 영천땅에 첫발을 내디뎠던 전용일 씨, 가족의 정을 나눌 새도 없이 온갖 환영행사에 참석하느라 정신...
윤태호 2004년 02월 25일 -

만평]그래도 살만한 세상
부모로부터 버림받은 두 손자를 데리고 살면서 가난과 병마에 시달리고 있는 60대 부부 소식이 뉴스를 통해 소개되자 쌀과 밑반찬을 갖다주는 사람을 비롯해 온정의 손길이 밀려들고 있는데요, 평소 이 가족을 돌봐온 대구 서구 제일 종합사회복지관 신인균 사회복지사는 "돈이 많고 적고를 떠나서 관심을 갖는다는 그 자체...
윤태호 2004년 02월 24일 -

저녁)이발소 강도 검거
대구 동부경찰서는 이발소에 들어가 강도짓을 한 혐의로 사는 곳이 일정하지 않은 23살 장 모 씨를 긴급체포했습니다. 장 씨는 지난 19일 밤 대구시 동구 신암동 47살 홍 모 씨의 이발소에 들어가 둔기로 홍 씨를 때린 뒤 70여만 원 어치의 금품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장 씨는 지난 해 11월 초에...
윤태호 2004년 02월 24일 -

달서구청, 불법주정차 철퇴
대구시 달서구청은 불법으로 주,정차하는 차를 예고없이 바로 끌어가는 '절대 주차금지구역' 제도를 시행합니다. 달서구청은 도원 네거리와 서부정류장 부근 등 주요 간선도로 5개 구역을 절대 주차금지구역인 '레드존'으로 지정하고, 다음 달부터 이 구역에 불법으로 주차하거나 정차하는 차는 예고 없이 바로 견인하기로 ...
윤태호 2004년 02월 24일 -

고속도로 7중 추돌사고(촬영)
고속도로에서 6중 추돌사고가 발생해 운전자들이 다쳤습니다. 오늘 오전 11시 50분 쯤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 동대구 나들목 200여 미터 못 미친 지점에서 49살 강 모 씨의 트레일러가 앞에 서 있던 40살 백 모 씨의 8톤 화물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화물차가 앞에 서 있던 트레일러와 승용차 등 5대를 잇따라 추...
윤태호 2004년 02월 24일 -

재활원 합동 소방 훈련
대구 동부소방서는 오늘 오전 각산동 일심재활원에서 정신지체 장애인 140여 명과 소방관 합동으로 실제 화재상황을 가상한 소방훈련을 했습니다. 오늘 훈련은 몸이 불편한 원생들의 유사시 대피능력을 길러주고, 재활원 직원들의 위기대처 능력을 키우는데 초점을 맞춰 실시했습니다. (화면 제공:대구동부소방서)
윤태호 2004년 02월 24일 -

그래도 세상은 따뜻하다
◀ANC▶ 지난 20일 뉴스데스크 시간에 보도해 드린 부모로부터 버림받은 두 손자를 데리고 사는 60대 노부부의 안타까운 사연을 보고 눈시울을 적셨다고 말하는 시청자들이 많았습니다. 보도가 나간 이후 온정의 손길이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윤태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절망 뿐이었던 가정에 온정...
윤태호 2004년 02월 23일 -

아파트 주민 학교 설립 요구
대구시 달서구 파산동 성서 삼성아파트 주민들이 대구시와 대구시교육청에 학교 설립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성서 삼성아파트 주민들은 최근 '초,중,고등학교 설립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6천여 가구가 사는 대규모 아파트 단지에 학교라고는 파호초등학교 하나 뿐이어서 학생들이 먼거리를 통학해야 한다'면서 학교 신설...
윤태호 2004년 02월 21일 -

연중기획-쌀밥이 그리워요!!!
◀ANC▶ 대구문화방송은 어려운 이웃들과 슬픔과 아픔을 함께 하기 위해 '이웃에 희망을'이란 주제로 연중 기획뉴스를 준비했습니다. 매주 한 차례 씩 방송할 기획뉴스, 오늘은 첫 순서로 부모에게 버림받은 두 손자를 데리고 살면서 가난과 병마에 시달리고 있는 노부부를 윤태호 기자가 소개합니다. ◀END▶ ◀VCR▶ ...
윤태호 2004년 02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