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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장 대구 방문
주택가에 자리잡고 있는 대구기상대가 옮겨갈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 대구를 방문한 안명환 기상청장은 대구시 동구 신암 1동 사무소에서 열린 주민 설명회에서 '기상대 이전을 요구하는 민원이 20년 가깝게 계속되고 있고, 기상청 승격도 추진되고 있는 만큼 관계기관과 협의해서 이전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옮겨갈...
윤태호 2004년 02월 17일 -

훔친 렌터카 몰고 다닌 30대 검거
훔친 렌터카에 위조 번호판을 붙여 몰고 다닌 3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대구지방경찰청 기동수사대는 사는 곳이 일정하지 않은 32살 정모 씨에 대해 절도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20대 남자 1명을 찾고 있습니다. 정 씨는 지난해 1월 칠곡군 왜관읍 왜관 나들목 부근에서 20대 후반의 남자로부터 훔친 렌터카...
윤태호 2004년 02월 17일 -

강도상해 피의자 주민이 검거
의류점에서 강도짓을 하고 달아나던 피의자를 이웃 주민들이 추격끝에 붙잡았습니다. 대구달성경찰서는 달성군 현풍면 18살 윤모 군에 대해 강도 상해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윤 군은 오늘 오후 1시 반 쯤 달성군 논공읍 29살 유모 씨의 옷가게에 들어가 미리 준비한 흉기로 강도짓을 하다 유 씨가 소리를 지르며...
윤태호 2004년 02월 16일 -

이중계약서 작성한 조합장 구속
대구지검 김천지청은 구획 정리한 땅을 팔면서 이중 계약서를 작성해 차액을 챙긴 혐의로 구미 인의지구 토지 구획 정리 조합 조합장 이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이 씨는 지난해 12월 구미시 인의동 토지 구획 정리 지구에 있는 체비지 500여 평을 6억 5천만원에 팔면서 5억 5천만원에 판 것처럼 이중계약서를 작성해 1억원을...
윤태호 2004년 02월 16일 -

다시 가본 참사 현장
◀ANC▶ 내일 모레면 대구지하철 참사가 발생한 지 꼭 1년이 됩니다. 340명의 사상자를 냈던 중앙로역은 지난 1년 동안 비극의 흔적을 털어내고 활기를 되찾았습니다. 윤태호 기자가 참사현장을 찾아 무엇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취재했습니다. ◀END▶ ◀VCR▶ EFFECT (아비규환의 현장 모습+ 이펙트 살려서 10초) (DVE)...
윤태호 2004년 02월 16일 -

50사단, 유해발굴 재개
육군 제 50사단은 지난 2000년부터 지난 해까지 4년 동안 했던 6.25 전쟁 전사자 유해발굴 사업을 올해도 계속합니다. 50사단은 다음 달 29일부터 4월 중순까지 6.25 격전지 가운데 하나였던 군위군 산성면 조림산과 우보면 나호리 일대에서 유해를 발굴합니다. 50사단이 지난 해 마무리했던 유해발굴 사업을 재개하는 것은...
윤태호 2004년 02월 16일 -

화재 잇달아
어젯밤과 오늘 사이 대구지역 곳곳에서 화재가 잇달았습니다. 어젯밤 11시 52분쯤 대구시 동구 괴전동 37살 임 모씨의 PVC 파이프 원료공장인 주식회사 온누리에서 불이나 옆에 있던 공장으로까지 불길이 번져 공장 내부와 작업기계를 태워 모두 6천6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작업중이던 온누리 공장에서 파...
윤태호 2004년 02월 14일 -

올들어 첫 황사
대구와 경북지역에 올 들어 처음으로 황사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대구와 경북지역에는 오늘 오전 10시 20분부터 미세먼지 농도 1 세제곱미터당 200마이크로 그램의 약한 황사 현상이 나타나 2시간 가량 계속 됐습니다. 대구기상대는 어제밤부터 중국 화북지방에서 다가온 저기압의 영향으로 황사 현상이 나타났다고 밝혔습...
윤태호 2004년 02월 14일 -

봄기운 물씬 풍겨
주말인 오늘 대구와 경북지역은 맑고 포근한 봄날씨를 보였습니다. 오늘 새벽부터 내린 비는 오전에 그쳤는데 봉화 6mm를 비롯해 대구 0.1, 울진 2, 상주 2.5mm 등으로 경북 북부지역을 중심으로 내렸습니다. 대구.경북지역은 오늘 아침 기온이 어제보다 4-5도 정도 높은 영상의 기온을 보인데 이어, 낮 최고기온도 대구 9....
윤태호 2004년 02월 14일 -

시내버스 고가도로 추락
오늘 새벽 4시 반 쯤 대구시 북구 칠성동 신천대로 칠성고가도로에서 상동교에서 팔달교 방향으로 달리던 36살 유모 씨의 636번 시내버스가 15미터 아래로 추락해 운전사 유 씨가 숨졌습니다. 경찰은 차고지에서 출발지로 가던 유 씨가 사고 지점 부근에서 앞에 멈춰서 있던 23살 석모 씨의 무쏘 승용차를 미처 피하지 못해...
윤태호 2004년 02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