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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이 부른 죽음
◀ANC▶ 잦은 구토 증세를 보이던 갓난아기가 가난 때문에 병원 치료조차 받지 못한 채 숨졌습니다. 찢어지게 가난했던 부모는 자식의 죽음을 옆에서 바라봐야만 했습니다. 윤태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이제 넉달된 정 씨 부부의 막내 딸 나연이가 구토증세를 보인 것은 5일전. 병원비조차 없었던 정...
윤태호 2004년 05월 25일 -

가난때문에 신생아 숨져
잦은 구토증세를 보이던 갓난아기가 집안형편이 어려워 병원치료를 제대로 받지 못한 채 숨졌습니다. 그저께 밤 11시 쯤 대구시 동구 신암동 25살 김 모여인의 집에서 김 씨의 생후 4개월 된 여자아이가 숨져 있는 것을 김 씨가 발견해 어제 아침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김씨는 아기가 숨지기 3일전부터 계속 ...
윤태호 2004년 05월 25일 -

만평]소나 사람이나 차이가 없어
청도 소싸움장 건설공사가 시공사와 운영자 사이의 다툼으로 마무리 단계에서 허공에 떠 있는 가운데 '2004 청도 소싸움 축제'가 예년처럼 이서면 서원천변에서 지난 21일 막을 올렸는데요, 이원동 청도군 부군수는, "요 번에는 왠지 잘 될 거 같습니다. 평일에도 예상 외로 사람이 많이 오네요. 심지어 땅끝마을 전라도 해...
윤태호 2004년 05월 24일 -

현장출동-오염과 불법이 난무하는 종돈장
◀ANC▶ 한 종돈장 주변이 죽은 돼지와 폐수 등 각종 오염물질로 심하게 오염되고 있습니다. 주민들은 악취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윤태호 기자가 고발합니다. ◀END▶ ◀VCR▶ 산에 둘러싸여 있는 이 종돈장에서는 돼지 만 3천 여 마리를 기르고 있습니다. 산 정상에 올라가봤습니다. 큰 구덩이 안에 죽은 돼지 수십 마...
윤태호 2004년 05월 24일 -

경찰, 도박 피의자 놓쳐
경찰이 도박 피의자를 검거하는 과정에서 피의자 1명을 놓쳤다가 다시 잡은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대구동부경찰서 동촌지구대는 지난 21일 오전 대구시 동구 입석동 가정집에서 천 여만원의 판돈을 걸고 도박을 하던 조직폭력배 '달성동파' 부두목 41살 임모 씨 등 5명을 검거했습니다. 그러나 피의...
윤태호 2004년 05월 24일 -

차량 변사, 치정관련 동반 자살로 추정
어젯밤 군위에서 발생한 차량 화재 변사 사건을 수사중인 경찰은 동반자살일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군위경찰서는 불에 타 숨진 30대 남자가 함께 숨진 43살 김모 여인과 동거를 했던 34살 이모 씨일 것으로 추정하고 두 사람이 동반 자살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현장 감식을 통해 화재 원인을 조사하는 한편, ...
윤태호 2004년 05월 24일 -

신천아파트 주거환경개선사업 박차
대구시 동구지역에서 가장 오래된 신천아파트 일대 주거환경 개선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됩니다. 대한주택공사는 대구시 동구 신천아파트 일대 주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 설명회를 열고, 올 하반기에 보상을 위한 지장물 조사를 마칠 계획입니다. 이에 따라 내년 1월부터 보상에 들어가는 등 그동안 지연돼 왔던 ...
윤태호 2004년 05월 23일 -

청도소싸움축제 이틀째
청도 소싸움축제 이틀째인 오늘은 개막식 행사와 함께 체급별로 소싸움 경기가 펼쳐집니다. 소싸움 축제가 열리고 있는 청도군 이서면 서원천변에서는 오늘 오전 9시부터 갑,을,병 체급별로 싸움소 130여 마리가 출전한 가운데 박진감 넘치는 경기가 펼쳐집니다. 휴식시간에는 온누리 국악예술단의 공연과 인기연예인 쇼가 ...
윤태호 2004년 05월 22일 -

후원자, 결연아동 만남의 행사
소년소녀 가장을 돕는 후원자와 결연 아동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만남의 날' 행사가 열립니다. 한국복지재단 대구지부는 오늘 육군 3사관학교에서 후원자 130명과 결연아동 90명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아름다운 세상 만들기' '만남의 날' 행사를 갖습니다. 오늘 행사는 후원자와 결연 아동이 한자리에 모여 용기와 보람...
윤태호 2004년 05월 22일 -

청도 소싸움 축제 개막
2004 청도 소싸움 축제가 오늘 막을 올렸습니다. 청도군 이서면 서원천변에서는 오늘 오전 9시 소싸움 축제의 성공을 기원하는 고사를 시작으로 청도 소싸움 축제의 막이 올랐습니다. 오는 25일까지 닷새동안 열리는 이번 축제에는 모두 130여 마리의 싸움소가 출전해 매일 16에서 18경기 씩 결투를 벌이고, 일본과 미국, ...
윤태호 2004년 05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