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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아쉬움 속 열기 이어져
◀ANC▶ 어제 한-미전이 열렸던 대구는 경기결과에 아쉬워하는 시민들로 밤 늦게까지 시내가 북적였습니다. 한미전이 열렸던 달구벌의 어젯밤 풍경을 윤영균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END▶ ◀VCR▶ 대형 전광판이 있는 대구국채보상운동 기념공원. 밤 늦게까지 사람들로 가득합니다. 한국의 16강 진출에 결정적인 변수...
윤영균 2002년 06월 10일 -

아침R]한국팀에게 쏟아지는 성원
◀ANC▶ 우리 축구 대표팀에 대한 국민의 성원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이웃 일본에서도 한국팀을 응원하기 위해 먼길을 건너오기도 했습니다. 윤영균 기자의 보돕니다. ◀END▶ ◀VCR▶ 스포츠 경기의 승리로 온 국민의 단합을 이끌어 낼 수 있다는데 감동을 받은 화가 현봉 정수정씨. 국민적 성원을 받고있는 히딩크 감...
윤영균 2002년 06월 10일 -

R]한미전 전날 표정
◀ANC▶ 내일 오후 3시 반이면 우리 대표팀의 월드컵 16강 진출의 교두보가 될 한·미전이 대구에서 열립니다. 결전 하루 전인 오늘 대구시내는 벌써 월드컵 분위기에 흠뻑 젖어 있습니다. 윤영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동성로에 모인 시민들은 한결같이 흥분된 표정을 감추지 못합니다. ◀INT▶권세원/...
윤영균 2002년 06월 09일 -

한미전 입장권 판매 혼란
월드컵 조직위원회가 오는 10일 열리는 한-미전의 남은 입장권을 현장판매하는 방법을 놓고 혼선을 빚으면서 표를 사려고 기다리던 시민들이 거친 항의를 하는 소동을 빚었습니다. 월드컵 조직위원회 대구운영본부는 조금 전 밤 9시쯤 한-미전 입장권 판매와 관련해 남아공-슬로베니아전처럼 대구 월드컵경기장 매표소에서 ...
윤영균 2002년 06월 08일 -

R]월드컵으로 대구를 세계에 알린다
◀ANC▶ 전 세계인의 축제 월드컵이 대구에서 열리면서, 외국인들도 대구에 속속 모여들고 있습니다. 대구를 세계에 알릴 좋은 기횝니다. 윤영균 기자의 보돕니다. ◀END▶ ◀VCR▶ 덴마크-세네갈 전이 열린 어제 월드컵 경기장 앞은 유럽 한 도시의 풍경으로 착각을 일으킬 정도였습니다. (그림 조금) 외국 귀빈들도 ...
윤영균 2002년 06월 07일 -

R]월드컵 이모저모
◀ANC▶ 오늘 대구에서의 첫 경기가 펼쳐진 월드컵 경기장 안팎에는 많은 외국인과 시민들로 축제분위기였습니다. 경기장 안팎의 모습을 윤영균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END▶ ◀VCR▶ 경기가 시작되기 전부터 경기장 주변은 붉은 물결로 넘쳐났습니다. 요아킴 덴마크 왕자가 참가한 가운데 열린 덴마크 민속공연에서 ...
윤영균 2002년 06월 06일 -

R]대구, 열정과 패션
◀ANC▶ 내일 월드컵 대구경기가 개막됩니다. 경기에서의 승부와 달리 개막 문화행사는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횝니다. 내일 대구의 첫 경기 덴마크와 세네갈 전에 앞서 열리는 개막행사를 윤영균 기자가 소개해 드립니다. ◀END▶ ◀VCR▶ (전광판 영상 or 타종소리 5초가량) 취타대와 타종군이 등장하자 달구벌 ...
윤영균 2002년 06월 05일 -

월아침R]열전현장-경산
◀ANC▶ 연속기획 6.13 열전현장 순섭니다. 오늘은 현 시장의 불출마로 5명의 후보들이 치열한 각축전을 벌이고 있는 경산시장 선거 현장을 윤영균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END▶ ◀VCR▶ 경상북도 교육위원회 의장을 지낸 교수 출신의 윤영조 후보는 경산이 교육도시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자신이 적임자라고 강변합니...
윤영균 2002년 06월 03일 -

아침R]열전현장 기획시리즈2-서구,남구
◀ANC▶ 올바른 선거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연속 보도하는 "6.13 열전현장". 오늘은 3명이 경쟁하는 대구 서구와 4명이 출마해 격전이 벌어진 남구의 선거운동 현장입니다. 윤영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재선 구의원 출신인 윤진 후보는 주민이 갈수록 줄어드는 서구를 변화시키기 위해서는 한나라당의 ...
윤영균 2002년 05월 31일 -

청도군 군수 후보자 수사의뢰 및 당직자 고발
청도군 선거관리위원회는 선거구민들에게 16만원 상당의 음식물을 제공한 혐의로 군수 입후보자 60살 박 모씨를 검찰에 수사 의뢰하고 박씨의 선거운동원 64살 박 모씨와 61살 김 모씨는 고발조치했습니다. 또, 다른 군수 입후보자 62살 김 모씨의 친인척인 한나라당 청도군연락소 책임자 49살 김 모씨를 정당 행사에 모인 ...
윤영균 2002년 05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