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 선거관리위원회는
선거구민들에게
16만원 상당의 음식물을 제공한 혐의로
군수 입후보자 60살 박 모씨를
검찰에 수사 의뢰하고
박씨의 선거운동원 64살 박 모씨와
61살 김 모씨는 고발조치했습니다.
또, 다른 군수 입후보자
62살 김 모씨의 친인척인
한나라당 청도군연락소 책임자
49살 김 모씨를
정당 행사에 모인 당원들에게
75만원 상당의 향응을 제공한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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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균 novirus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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