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뉴스보기
-

삼성라이온즈, KS 8차전 패배
◀ANC▶ 2승 3무 2패로 팽팽히 진행되던 프로야구 한국시리즈에서 삼성라이온즈가 오늘 펼쳐진 8차전에서 지면서 벼랑끝에 몰렸습니다. 윤영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경기 초반은 삼성이 주도권을 잡았습니다. 1차전과 4차전에서 삼성 배영수 투수와 함께 선발 맞대결을 펼쳤던 현대 피어리 투수가 1회도...
윤영균 2004년 10월 30일 -

삼성라이온즈,KS 6차전 극적인 승리
◀ANC▶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가 어제 펼쳐진 한국시리즈 6차전에서 9회 말 극적인 끝내기 밀어내기로 승리를 거둬 2승2무2패, 승부를 또다시 원점으로 돌렸습니다. 서성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지루하게 계속되던 0의 행진... 두번의 득점 기회를 모두 놓친 삼성에게 찾아온 마지막 기회는 9회 말 1사...
윤영균 2004년 10월 29일 -

삼성 라이온즈, 오늘 KS 5차전
프로야구 한국시리즈에서 1승 2무 1패로 현대와 팽팽히 맞서 있는 삼성 라이온즈가 오늘 오후 6시 서울 잠실구장에서 용병투수 호지스를 선발로 앞세워 현대와 5차전을 펼칩니다. 신인왕을 노리고 있는 오재영 선수가 현대의 선발투수로 발표된 가운데 2차전에서 선발투수로 나섰다가 2회만에 석 점을 허용하고 강판당했던 ...
윤영균 2004년 10월 27일 -

삼성라이온즈, KS 4차전 무승부
◀ANC▶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가 어제 현대와의 한국시리즈 4차전에서 연장 12회까지 가는 접전 끝에 0대 0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볼넷 하나만을 허용하며 막강 화력의 현대 공격을 봉쇄한 배영수 투수의 호투가 돋보였습니다. 윤영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배영수의 날이었습니다. 삼성 에이스 배영...
윤영균 2004년 10월 26일 -

삼성라이온즈, KS 3차전 승리
◀ANC▶ 한국시리즈 3차전에서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가 현대를 크게 물리쳐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습니다. 삼성은 어제의 상승세를 몰고 오늘 배영수투수를 앞세워 대구에서 4차전을 치릅니다. 윤영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고참들의 투지가 삼성을 위기에서 구해냈습니다. 2대 3으로 뒤지던 2회 말, 안...
윤영균 2004년 10월 25일 -

삼성라이온즈, KS 3차전 승리
◀ANC▶ 지난 2차전에서의 무승부로 막다른 길에 몰렸던 삼성라이온즈가 오늘 열린 한국시리즈 3차전에서 대승을 거두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습니다. 윤영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홈으로 돌아온 삼성의 불방망이가 초반부터 폭발했습니다. 0대 1로 뒤지던 1회 말 삼성은 김종훈 선수의 2점 홈런으로 한...
윤영균 2004년 10월 24일 -

삼성라이온즈, 2차전 무승부
◀ANC▶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가 어제 현대와의 한국시리즈 2차전에서 아쉽게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윤영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포문은 삼성이 먼저 열었습니다. 1회 초 김한수와 강동우의 방망이로 석점을 먼저 달아났습니다. 곧이어 현대가 송지만 선수의 솔로 홈런으로 한점을 따라 오자... 양준...
윤영균 2004년 10월 23일 -

삼성라이온즈, KS 2차전
◀ANC▶ 2년만에 한국시리즈에 진출한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가 어제 수원에서 펼쳐진 현대와의 1차전에서 아쉽게 졌습니다. 삼성은 오늘 호지스 투수를 선발로 내세워 어제의 패배를 만회할 각옵니다. 서성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1차전을 이긴 팀이 한국시리즈에서 우승했던 경우가 80%를 넘었기에, ...
윤영균 2004년 10월 22일 -

삼성라이온즈, 오늘 현대와 KS 1차전
◀ANC▶ 2년만에 프로야구 한국시리즈에 진출한 삼성라이온즈가 오늘부터 현대 유니콘스와 4전3선승제의 코리안시리즈에 돌입합니다. 윤영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정규 시즌 1위를 차지했던 현대는 올 시즌 삼성과의 상대 전적에서도 앞서 있습니다. 하지만 삼성은 두산과의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아쉬...
윤영균 2004년 10월 21일 -

대구시청 핸드볼 주장 허순영 일본 진출
아테네 올림픽 핸드볼 은메달의 주역이었던 대구시청 핸드볼팀 주장 허순영 선수가 일본 오므론 팀으로 이적합니다. 올해를 끝으로 은퇴하려 했지만 일본에서의 스카우트 제의를 받고 선수생활을 연장하기로 결심한 허순영 선수는 지난 94년 대구시청에 입단했으며 180cm의 좋은 체격조건으로 10년간 국가대표로 뛰었습니다...
윤영균 2004년 10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