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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용차 낚시터에 빠져 1명 숨져
오늘 오후 2시 20분 쯤 칠곡군 동명면 송림지 부근의 한 유료낚시터에서 팔공산에서 동명방향으로 가던 52살 조 모씨의 승용차가 깊이 4미터 아래의 낚시터로 추락해 조 씨가 물에 빠져 숨지고, 조수석에 타고 있던 52살 유 모씨는 차에서 탈출해 목숨을 건졌습니다. 경찰은 음주와 운전자 과실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
박재형 2005년 11월 24일 -

이산가족 화상상봉장에서 감격적인 만남
오늘 오전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에서 열린 이산가족 화상상봉에서 예천군 예천읍에 사는 75살 이철우씨 가족이 한국 전쟁 당시 헤어진 동생 성우씨를 50년 만에 화상을 통해 극적으로 만났습니다. 한국 전쟁 당시 동생 이 씨가 폭격에 맞아 숨졌다고 생각한 이 씨 가족은 그동안 북에 동생이 살아있는 지도 모른채 동생의 ...
박재형 2005년 11월 24일 -

제 2차 이산가족 화상상봉
이산가족 화상 상봉이 전국에서 열리는 가운데, 대구에서도 이산가족 2팀이 북에 있는 가족을 화상으로 만납니다. 지난 광복절 행사에 이어 두번째인 이번 행사는 내일 오전 8시부터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에 마련된 화상 상봉장에서 대구 달서구와 예천에 사는 남측 이산가족 2팀이 북에 있는 가족들과 화상으로 상봉합니...
박재형 2005년 11월 23일 -

만평]바짝 긴장하라는 얘깁지요...
대구 도심에서 추석 이후 30여건의 방화로 보이는 화재가 잇따르면서 이틀에 한 번꼴로 불이 나는데도,경찰이 2달이 넘도록 뚜렷한 단서를 찾지 못하자 급기야 대구 성서경찰서에 차량방화 수사본부가 설치됐는데요, 성서경찰서 초도순시에 나선 강희락 대구지방경찰청장, "사실 뒷골목에서 일어나는 범죄들은 현장에서 뛰...
박재형 2005년 11월 23일 -

수능 시험 현장 표정
◀ANC▶ 오늘 수능시험장에는 학부모들의 간절한 기도와 교사,후배들의 따뜻한 격려가 함께 했습니다. 수능 시험장 표정을 박재형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END▶ ◀VCR▶ ◀SYN▶ "선배님들 수능 잘 치세요.~~`" 손난로까지 등장할 만큼 쌀쌀한 날씨에도 후배들은 신이 났습니다. ◀INT▶정후인/혜화여고 2학년 "저희...
박재형 2005년 11월 23일 -

성서경찰서 인력운용 어려움 겪어
대구시 달서구에 차량 방화가 잇따르자 대구 성서경찰서에 수사본부가 설치되면서 인력 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대구경찰청은 대구경찰청 차장을 수사본부장으로 대구 경찰청 광역수사대를 비롯해 성서경찰서 강력팀 형사 등 50여 명으로 구성된 차량 화재 수사본부를 설치해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이 때문에 성서...
박재형 2005년 11월 23일 -

애락원 청사 신축 둘러싸고 갈등 심화
지난달 말 서구청이 애락원측에 한센병 환자 30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지상 4층, 지하 1층 규모의 사회복지시설을 신축할 수 있는 허가를 내주자, 주민들은 신축 건물에 한센병 환자를 수용하려는 것은 애락원이 영구정착할 수 있는 빌미를 제공하는 것"이라며 항의했습니다. 이에 대해 애락원 측은 "새청사 신축이 법적으...
박재형 2005년 11월 22일 -

상관의 근무평가에 불만 갖고 총기 발사
경북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지난달 중순 영주경찰서 소속의 박모 경사가 경찰 전용 사격훈련장에서 정기 훈련을 받다 권총을 이용해 실탄 한 발을 발사했습니다. 경찰은 박 경사가 사격 훈련 전날 상관으로부터 근무성적을 나쁘게 평가받은 데 불만을 표시하는 과정에서 사격장 바닥을 향해 1발을 발사했고 곧 바로 사표를 제...
박재형 2005년 11월 22일 -

내년 설 연휴 기간 열차 승차권 예매
한국철도공사는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내년 설 연휴 기간의 열차 승차권 예매를 실시합니다. 29일에는 경부선, 30일은 호남.전라선, 다음달 1일에는 중앙.태백선을 예매합니다. 인터넷 예매는 오전 6시부터 8시까지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는데, 한사람이 왕복 8장까지 살 수 있습니다.
박재형 2005년 11월 22일 -

만평] 오죽 답답했으면 주민들이 CCTV 까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대구 지역에서만 170여건의 방화가 일어나는 등 방화에 대한 악몽이 가시질 않자 참다 못한 주민들이 수천 만원의 비용을 들여 CCTV 16대를 설치하는 등 자구책 마련에 팔을 걷고 나섰지 뭡니까요. 이에 대해 대구북부경찰서 전상남 복현지구대장,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시작한 일이니 경찰이 뭐- 딱...
박재형 2005년 11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