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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설립 미끼로 17억원 편취
대학을 설립한다고 속여 주변 시세차익을 노린 투자자들로부터 17억원을 가로챈 60대가 경찰에 잡혔습니다. 대구 서부경찰서는 서울시 강남구에 사는 65살 조모 씨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붙잡아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조씨는 지난 2001년 10월 고령군 다산면 벌지리에 대학을 설립하기 위...
한태연 2003년 11월 12일 -

유림건설 대표, 공금횡령 수사
대구지검 특수부는 지난 9월 대구시 수성구 범어동에 '유림 노르웨이숲' 아파트를 분양한 유림건설 대표 49살 이모 씨가 터 매입 과정에서 수억 원을 횡령한 혐의를 잡고 이씨와 가족, 주변 인물들의 은행계좌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했습니다. 이 씨는 지난 1월 유림종합건설이 아파트 건설 예정지인 범어동 일대 땅 120여...
한태연 2003년 11월 12일 -

내년 추석 항공편 예약, 대구는 빠져
내년 추석 연휴 항공편 예약 접수가 오늘 전국에서 일제히 실시되지만, 대구-김포간 노선은 고속철도 개통으로 이번 예약에서 제외됐습니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항공은 오늘 오후 2시 인터넷과 전화를 통해 대구-김포 구간을 제외한 국내선 노선에 대해 내년 추석연휴 기간인 오는 9월 25일부터 30일까지 엿새 동안의 항...
한태연 2003년 11월 11일 -

업소 신고 시민에게 포상금 지급키로
미성년자에게 술을 판 업소를 신고했지만 행정기관이 묵살했다는 어제 대구문화방송의 보도에 따라 수성구청은 신고시민에게 포상금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대구 수성구청은 지난 6일 새벽 수성구 수성3가 모 호프집에서 미성년자 7명이 술을 마시고 있다고 신고한 21살 김모 씨에 대해 부정·불량식품 등의 신고포상금제도...
한태연 2003년 11월 10일 -

R]신고보상제 유명무실
◀ANC▶ 청소년들에게 술을 파는 업소를 신고할 경우 보상금을 주는 신고제도가 지난 달부터 시행됐습니다. 그런데, 행정기관의 안일한 태도로 시행 초기부터 실효를 거두지 못하고 있습니다. 한태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대구시 수성구 범어동에 사는 21살 김모 씨는 지난 6일 새벽 수성구의 한 술집...
한태연 2003년 11월 09일 -

술파라치 신고 유명무실
청소년들에게 술을 파는 업소를 신고할 경우 보상금을 주는 신고제도가 시행됐지만 행정기관의 안일한 태도로 시행초기부터 유명무실해지고 있습니다. 청소년들에게 술을 파는 업소 신고자에게 20만 원을 주는 신고포상금 제도는 지난 달 29일부터 전국 식약청을 비롯해 구,군청 등에서 신고전화 1399를 통해 동시에 시행하...
한태연 2003년 11월 09일 -

오늘 입동, 모레까지 비 예상
입동인 오늘 대구와 경북지방은 기압골의 영향으로 곳곳에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영주에 18.5밀리미터의 비가 내린 것을 비롯해 봉화 17, 울진 15밀리미터로 경북북부지역과 동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고, 대구지역도 오전 11시부터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오늘 비는 모레 월요일까지 그치다 내리...
한태연 2003년 11월 08일 -

21세기 낙동포럼 창립기념 토론회
대구·경북 발전을 위해 각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인적 네트워크가 출범했습니다. 대구경북개발연구원은 오늘 대구전시컨벤션센터에서 대구경북 출향인사와 지역 학계를 비롯해 언론계, 시민단체 등 각계 인사 30여 명으로 구성된 21세기 낙동포럼 출범식을 갖고 창립 토론회를 열었습니다. 21세기 낙동포럼은 해마다 한 차례...
한태연 2003년 11월 08일 -

경찰서서 조사받던 강도용의자 달아난 뒤 잡혀
경찰서에서 특수강도 혐의로 조사를 받던 20대 용의자가 형사계 사무실에서 빠져 나간 뒤 40분 뒤에 잡히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오늘 오후 4시 40분쯤 대구시 수성구 수성경찰서에서 지난 5일 새벽 가정집에서 강도짓을 한 혐의로 긴급체포된 20살 서모 씨가 형사계 사무실을 벗어나 맨발로 달아났습니다. 달아난 서 씨는...
한태연 2003년 11월 07일 -

만평]장애인 수험생 학교도 대책없다(11/7)
수학능력 시험때마다 시설불편을 호소해온 장애인들이 이번에는 시험을 치다 중도에 포기하는 일까지 일어나고 있지만 정작 해당 학교측에서는 대책이 별로 없다며 오히려 하소연인데요, 대구 사범대학 부속고등학교의 박병희 교무주임은 "아 왜 우리학교를 두고 난립니까? 장애인들이 책상이 필요하면 책상을 가져와야되고...
한태연 2003년 11월 0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