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발전을 위해
각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인적 네트워크가 출범했습니다.
대구경북개발연구원은
오늘 대구전시컨벤션센터에서
대구경북 출향인사와 지역 학계를 비롯해
언론계, 시민단체 등
각계 인사 30여 명으로 구성된
21세기 낙동포럼 출범식을 갖고
창립 토론회를 열었습니다.
21세기 낙동포럼은
해마다 한 차례 전체 회원이 참여하는
정기포럼을 열고
지역 현안과 발전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토론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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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 hant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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