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뉴스보기
-

관공서,백화점 실내온도 적정 초과
관공서를 비롯해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대구시내 건물의 실내온도가 적정치보다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대구 녹색 소비자연대를 비롯한 시민단체들이 구성한 대구 에너지 시민연대는 지난 8일 관공서 17개를 비롯해 금융기관,백화점,대형할인매장 등 86개 건물의 실내온도를 측정했습니다. 측정 결과 60%가 넘는 55개 ...
한태연 2003년 12월 11일 -

점쟁이 사기로 처벌
사주를 보러온 손님들의 돈을 가로챈 무속인이 경찰에 잡혔습니다. 대구 중부경찰서는 지난 3월 점을 보러 대구시 중구 모 철학관을 찾은 46살 정 모 씨를 '팔자를 고치기 위해서는 절에 2억 원을 투자해야 한다'고 속이고 13차례에 걸쳐 3천 900여만 원을 받은 혐의로 무속인 53살 오 모 여인을 구속했습니다. 경찰은 지난...
한태연 2003년 12월 11일 -

"섣부른 개각은 개혁 후퇴"
대구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은 정부가 추진중인 개각이 개혁을 후퇴시킬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대구·경북 교수협의회 연합회와 전국 교직원 노동조합 대구지부, 대구참여연대 등 14개 시민사회단체는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연말 개각 때 개혁을 표방해온 교육과 사회 부문 일부 장관들을 바꿀 예정이라는 언론보도...
한태연 2003년 12월 11일 -

앵커멘]"20년전 죄값 치릅니다."
◀ANC▶ 20년 전에 대구의 한 자전거 가게에서 자전거를 훔쳤던 10대 소년이 이제 30대가 돼 양심의 가책을 느낀다면서 주인을 찾아가 훔친 자전거 값이라며 20만 원을 주고 갔습니다. 수백억 원을 빼앗다시피 하면서도 죄의식을 느끼지 못하는 우리 정치인들이 들으면 어떨까 싶습니다. 자전거 가게 주인의 말을 한번 들...
한태연 2003년 12월 10일 -

현장출동R]대출 알선 미끼 판친다
◀ANC▶ 소비자 금융센터라는 곳에서 대출을 알선해 주겠다며 걸어온 전화를 혹 받으신 분들 계실 겁니다. 그런데 조심하셔야겠습니다. 알아봤더니 대출이 필요한 사람들을 상대로 회원 가입비를 가로채는 금융 사기 업체였습니다. 사회부 한태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부산에서 자영업을 하는 32살 박...
한태연 2003년 12월 09일 -

오락실 불법영업 대규모 단속
오락실을 비롯한 유흥업소의 불법영업이 뿌리뽑히지 않고 있습니다. 경북지방경찰청은 지난 달 17일부터 이 달 초까지 호텔 등지에서 불법으로 영업을 한 오락실과 주점 등 125개 업소를 단속해 업주를 불구속 입건하고, 행정기관에 행정처분하도록 통보했습니다. 적발된 오락실들은 게임기 기판을 뜯어고쳐 사행심을 조장...
한태연 2003년 12월 09일 -

아름다운세상R]사랑의 성형 수술
◀ANC▶ 얼굴에 심한 흉터가 있어도 돈이 없어서 못 고치는 딱한 사정의 이웃들에게 무료로 성형수술을 해주는 의사가 있습니다. , 오늘은 사랑의 성형외과 의사를 소개합니다. 사회부,한태연 기잡니다. ◀END▶ ◀VCR▶ 중학생인 박 양은 눈썹이 길어 눈이 찔리는 고통을 당하면서도 돈이 없어서 수술을 받지 못했습니...
한태연 2003년 12월 08일 -

여관에 숨진 영아 발견
여관 화장실에서 아기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어제 오후 2시 40분 쯤 대구시 서구 비산 4동 모 호텔 객실에서 태어난 지 얼마 안 된 여자 아기가 욕실 변기에 숨져 있는 것을 청소하던 40살 김 모 씨가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지난 6일 밤 10시 쯤 20대 초반으로 보이는 여자가 어린 ...
한태연 2003년 12월 08일 -

대구-데스크)한일합섬 불, 100억 피해
◀ANC▶ 부직포를 생산하는 한일합섬 대구공장에서 어젯밤에 큰 불이 났습니다. 큰불은 6시간만에 겨우 잡혔지만 원사에 붙은 속불은 아직까지도 타고 있습니다. 한태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어젯밤 9시 50분쯤의 한일합섬 대구공장. 창고 지붕을 뚫고 치솟는 불길과 시커먼 연기가 밤하늘을 뒤덮었습니...
한태연 2003년 12월 07일 -

4층 빌라 불, 2명 화상
오늘 오후 1시 20분 쯤 대구시 달서구 본리동 모 빌라 3층 27살 허 모 씨 집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나 허 씨와 23살 김 모 씨 등 2명이 중화상을 입고,집 내부가 모두 불탔습니다. 경찰은 옆집에서 '쿵'하는 소리가 나 나가보니 불길이 치솟았다는 이웃 주민의 말을 토대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한태연 2003년 12월 0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