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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흥주점 돈 뜯은 보도방 주인 구속
대구 수성경찰서는 미성년자를 고용한 유흥주점 업자들에게 합의금이 필요하다고 윽박질러 돈을 챙긴 혐의로 27살 송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보도방을 운영하는 송 씨는 지난 6월 대구 수성구 두산동 한 유흥주점에서 "미성년 접대부의 부모가 합의금을 원한다"고 협박하는 수법으로 업주 28명에게서 50만원에서 70만원씩 모...
한태연 2013년 11월 14일 -

R]상습폭행 전과자가 요양보호사?
◀ANC▶ 지난주 대구문화방송이 단독 보도한 80대 치매 할머니 폭행 사건, 요양보호사가 마구 노인을 폭행하는 영상을 접하고, 많은 분들이 분노를 금치 못했는데요.. 여] 보도가 나간 뒤 경찰이 조사를 해봤더니, 폭행 전과가 무려 8건이나 있는 요양보호사였습니다. 한태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치매를...
한태연 2013년 11월 13일 -

대구경찰, 음주운전 특별단속 연장
대구지방경찰청은 다가오는 연말 연시를 맞아 음주운전이 늘어날 것으로 보고 올해말까지 추진하려 했던 음주운전 특별단속을 한달 더 연장해 내년 1월 29일까지 벌인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유흥가와 식당가 등 지역별 음주운전 예상지역을 선정해 교통경찰과 지역경찰, 기동대 등 가용경력을 최대한 동원해 단속활동을 ...
한태연 2013년 11월 13일 -

40대, 지하철 2호선 투신...15분간 운행 중단
오늘 오후 12시 반 쯤 대구지하철 2호선 반고개역에서 40살 강모 씨가 선로로 뛰어들면서 영남대역 방향으로 달리던 열차에 치여 다리 골절상을 입었습니다. 이 사고로 영남대역 방향 지하철 운행이 15분간 중단됐습니다. 경찰은 목격자들의 진술과 역사 내 CCTV를 분석하는 등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한태연 2013년 11월 13일 -

유명시인 교사 '제자 성추행' 본격 수사
유명시인이자 중학교 교사의 제자 성추행의혹과 관련해 대구지방경찰청은 피해 여학생과 교사 등을 상대로 조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피해자 가족들이 사건이 알려지는 것을 꺼려해 수사에 응하지 않고 있어 피해사실을 밝혀내기는 쉽지 않을 전망입니다 경찰은 피해자를 설득해 수사를 진행하는 한편, 대구시 교육...
한태연 2013년 11월 13일 -

자격안되는 요양보호사 관리 안돼
치매노인 폭행 사건을 계기로 요양보호사의 철저한 자격 검증이 이뤄져야할 것으로 보입니다. 치매 할머니를 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형사 입건된 요양보호사 55살 윤 모 여인은, 경찰 조사 결과 폭행 등 전과가 여러 건 있었고 이전에 다른 요양원 2곳에서 일하다 부적격 판정을 받아 그만뒀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요양보...
한태연 2013년 11월 13일 -

치매노인 폭행 요양보호사 입건
지난주 MBC 뉴스데스크 시간을 통해 보도된 대구의 요양원 80대 치매 할머니 폭행사건과 관련해 관련자들이 형사처벌을 받게 됐습니다. 대구 성서경찰서는 요양원에서 86살 문모 할머니를 25분 동안 폭행해 전치 3주의 상처를 입힌 요양보호사 55살 윤모 여인을 폭행 혐의로 입건하고, 학대 사실을 알고도 관계기관에 신고...
한태연 2013년 11월 13일 -

허위 장기입원해 2억 9천만원 빼돌린 모자 검거
경산경찰서는 입원이 필요없는 질병인데도 장기간 입원을 한 뒤 수 억원의 보험금을 타낸 혐의로 47살 박모 씨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모자 사이인 이들은 지난 2007년부터 대구시 북구 모 병원에 장기간 입원한 뒤 미리 가입한 보험상품을 통해 병원비와 입원비 등으로 2억 9천만원을 타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한태연 2013년 11월 13일 -

가짜 작목반 설립해 보조금 받아챙긴 50대 구속
상주경찰서는 가짜 작목반을 설립해 곶감 저온 저장고 설치목적으로 국고보조금을 받아 챙긴 혐의로 53살 김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김씨는 지난 2011년 8월 상주시 화서면의 한 마을에서 가짜 작목반을 만든 뒤 상주시로부터 국고보조금 1억 8천만원을 받아 자신의 집 앞에 곶감 저온 저장고를 지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한태연 2013년 11월 13일 -

칠곡 가스폭발 사고 원인 '자살'로 잠정 결론
어제 오후 발생한 칠곡 가스폭발 사고를 수사하고 있는 칠곡경찰서는 합동감식 결과 숨진 베트남 T 씨가 혼자 방에 있었고, 도시가스 밸브가 잘린 흔적과 라이터가 발견된 점 등으로 미뤄 숨진 베트남인 T 씨가 불을 내고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잠정 결론을 내렸습니다. 시신을 부검한 결과에서도, T 씨가 강력한 폭발...
한태연 2013년 11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