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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참사 우즈벡 노동자 대구 근무
여수 출입국관리사무소 화재 참사로 숨진 우즈베키스탄 노동자가 대구 업체의 체불임금 때문에 한국에 머물다 참변을 당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대구 외국인근로자선교센터에 따르면 숨진 우즈베키스탄 출신 46살 엘킨 쵸산빈씨는 10여 년 전 한국에 온 뒤 출입국관리사무소에 단속되기 전 3년 동안 대구 달성군의 한 업체...
도건협 2007년 02월 12일 -

R]고위법관 출신지 개업 논란
◀ANC▶ 법조계의 전관예우 논란이 끊이질 않는 가운데 이번엔 퇴임한 고등법원장이 직전까지 근무하던 법원의 사건을 수임했습니다. 엊그제까지 고등법원장으로 모시던 사람이 변호인으로 나서는 사건의 재판은 어떤 모습일까요? 도건협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오늘 변호사로 개업한 김진기 전 대구고...
도건협 2007년 02월 12일 -

서부지원장에 김세진 부장판사 임명
다음 달 개원하는 대구지법 서부지원장에 김세진 대구지법 행정부 부장판사가 임명됐습니다. 사시 24회인 김 부장판사는 대구 출신으로 경북고와 서울대 법대를 나와 대법원 재판연구관과 포항지원장 등을 역임했고 법관 생활 대부분을 대구지역에서 해온 향토 법관입니다. 대구지법은 서부지원이 개원되면 대구지법 업무의...
도건협 2007년 02월 12일 -

박용수 대구고법원장 취임식
신임 박용수 대구고등법원장이 오늘 취임했습니다. 부산 지법원장 등을 거친 박 고법원장은 오늘 취임사에서 최근 일어난 현직 부장판사에 대한 석궁 테러 사건을 예로 들면서, 법원의 권위가 무너지면 사회가 혼란과 무질서에 빠지게 될 것이라며 법원이 국민의 인권을 보장하는 최후의 보루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도건협 2007년 02월 12일 -

대구경북의사회 궐기대회 참가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의료법 개정안에 반발해 오늘(11일) 과천에서 열리는 전국 의사 궐기대회에 대구 경북지역 의사들도 대거 참석했습니다. 대구시 의사회 소속 회원 800여 명과 경북의사회 소속 회원 900여명은 오늘 오전 전세버스로 서울로 올라가 과천 정부청사 앞에서 열리는 궐기대회에 참석했습니다. 시·도의사회는...
도건협 2007년 02월 11일 -

만평]폭력을 보는 시각.. 차이가 너무 커
부부싸움 도중 아내가 남편을 피하다 아파트에서 추락한 사건에 대한 판결에서 대구지법이 남편의 폭행치사 혐의에 대해 무죄를 선고하자 여성계가 성명을 내고 재판부를 비판하고 나섰는데요. 대구여성의전화 조윤숙 사무국장, "저희들이 상담한 가정폭력 피해자들은 폭력적인 상황에서 대부분 목숨에 위협을 느낀다고 합...
도건협 2007년 02월 10일 -

국민 60% 친환경상품 구매,사용 경험
실생활에서 친환경상품을 사서 쓰는 경우가 많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환경부와 친환경상품인증원이 지난 해 친환경상품에 대한 국민인식도 조사를 한 결과 친환경상품에 대한 관심도가 83%로 한 해 전 58%보다 훨씬 높아졌습니다. 또 실제로 친환경상품을 사거나 사용한 경험이 있다는 응답이 60%로 한 해 전 21%...
도건협 2007년 02월 10일 -

만평]100년이냐 아니냐 그것이 문제
경북대병원이 2월 10일을 개원 100주년으로 보고 성대한 기념행사를 준비하고 있는데 경북대 의대의 일부 교수들이 병원측이 일제가 침략의 발판으로 삼았던 동인의원이라는 사설 의료기관을 모태로 삼았다며 사실은 2010년이 100주년이라고 주장하고 나서 논란이 일고 있는데요. 경북대 의대 김재식 명예교수, "동인의원이...
도건협 2007년 02월 09일 -

폭행치사 무죄판결에 여성단체 반발
대구 여성의 전화는, 대구지법이 부부싸움 도중 아내가 남편을 피하다 아파트에서 추락해 숨진 사건에 대해 남편의 무죄를 선고한 것은 가정폭력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또 대부분의 가정폭력 피해자들이 폭력 상황에서 목숨의 위협을 느낀다며 남편이 칼과 망치로 문을 부수고 들어간 것은 생명...
도건협 2007년 02월 09일 -

돈받고 사전선거운동, 주부 실형 선고
대구지방법원 제 11형사부는 지난 해 5.31 지방선거를 앞두고 가정주부 3명에게, 기초의원 출마자의 지지를 호소하면서 주민들에게 음료수를 나눠주라고 지시한 뒤 출마자측으로부터 600만 원을 받은 대구시 달서구의 주부 64살 한 모씨에 대해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또 한 씨의 지시를 받고 ...
도건협 2007년 02월 0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