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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지하철참사 10주기 4편-1,2호선 안전한가?
◀ANC▶ 대구 지하철 참사가 발생한 뒤 더 이상 그 같은 희생을 낳지 않기 위해서 지하철 안전 대책이 강화됐습니다. 지하철 참사 10주기 기획뉴스, 오늘은 지하철 1·2호선이 과거에 비해 얼마나 안전해졌는 지 알아봅니다. 권윤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참사 이후 가장 크게 달라진 점은 전동차 시트를 ...
권윤수 2013년 02월 16일 -

교복 나눔장터 잇따라 열려
새학기를 앞두고 교복나눔장터가 잇따라 열립니다. 대구 중구청은 오늘 오전 10시 중구청 1층에서 교복 나눔장터를 열고 학부모와 중.고등학교로부터 기증받은 교복과 체육복, 넥타이 등을 한 점에 500원에서 5천원 정도의 가격에 판매합니다. 판매 수익금은 저소득 가정의 신입생들에게 새 교복을 사주는 데 쓰기로 했습니...
권윤수 2013년 02월 16일 -

R]지하철참사 10주기 4편-1,2호선 안전한가?
◀ANC▶ 대구 지하철 참사가 발생한 뒤 더 이상 같은 희생을 낳지 않기 위해 지하철 안전 대책이 강화됐습니다. 지하철 참사 10주기 기획뉴스, 오늘은 대구 지하철이 참사 이후에 얼마나 안전해졌는지를 점검해봤습니다 권윤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참사 이후 가장 크게 달라진 점은 전동차 시트를 비롯...
권윤수 2013년 02월 15일 -

"낙동강 폐준설선 방치..정부가 해결하라"
대구환경운동연합은 "지난 6일과 7일 일어난 낙동강 폐준설선 기름유출 사고는 미연에 방지하지 못한 국토해양부의 책임"이라며 "식수원 안전에 심각한 위협이 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대구환경운동연합은 "낙동강 대구경북 구간에 57척의 폐준설선이 방치되고 있는데 4대강 사업 이전부터 4년 동안 방치된 것도 있다"...
권윤수 2013년 02월 15일 -

R]노사 합동 지하철 안전 점검
◀ANC▶ 지하철 참사 10주기를 맞아서 대구도시철도공사가 오늘 새벽에 선로 안전 점검을 실시했습니다. 창사 이래 처음으로 노사가 함께 진행했는데, 안전한 지하철을 만들겠다는 의지로 보입니다. 권윤수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END▶ ◀ANC▶ 대구 지하철 모든 선로 중앙에 작은 실개천이 흐르고 있다는 사...
권윤수 2013년 02월 14일 -

R]노사 합동 지하철 선로 안전점검
◀ANC▶ 대구 지하철 참사 10주기를 맞아서 대구도시철도공사가 밤 사이 노사 합동으로 선로 안전 검검을 했습니다. 그 현장을 권윤수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END▶ ◀VCR▶ 지하철 1호선 교대역이 종점인 막차가 역사로 들어옵니다. 손님이 모두 내린 뒤, 도시철도공사 직원들이 남아 있는 손님이 없나 살피고는 어두...
권윤수 2013년 02월 14일 -

경찰관, 음주단속 거부 차에 깔려 중상
오늘 새벽 1시 쯤 대구시 중구 방천시장 앞 도로에서 음주운전 단속을 하고 있던 41살 김모 경사가 단속을 거부하고 달아나던 23살 박모 씨의 차에 치여 골반과 다리 등을 다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달아난 박씨의 차를 추격해 30여 분만에 박씨를 붙잡아 특수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입...
권윤수 2013년 02월 13일 -

대구 중구,정부 지원받아 일자리 창출
대구 중구청이 추진하고 있는 일자리 사업이 고용노동부에서 공개 모집한 2013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으로 선정됐습니다. 따라서 중구청은 2억 6천여만 원의 정부지원금을 받아 만 55살 이하의 중장년 여성들을 대상으로 급식 조리 전문가를 양성해 사회 진출을 돕기로 하고, 이 달 말까지 대구 디지털산업진흥원...
권윤수 2013년 02월 12일 -

R]가족과 아쉬운 이별
◀ANC▶ 설 연휴 잘 마무리하고 계십니까? 무엇보다 건강이 가장 중요한 거 같습니다. 올 한해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시길 바라면서 뉴스 시작합니다. 여]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 가족·친지와의 짧은 만남을 뒤로 한채 떠나는 모습에서 아쉬움이 컸던 하루였습니다. 연휴 마지막날 표정을 권윤수 기자가 전합니다. ◀E...
권윤수 2013년 02월 11일 -

추돌사고로 승용차 전복..3명 사상
연휴기간 교통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오늘 아침 7시 40분 쯤 대구시 수성구 황금네거리에서 26살 최모 씨가 몰던 스포티지 승용차가 앞서 가던 60살 유모 씨의 택시를 들이받으면서 스포티지가 전복됐습니다. 이 사고로 스포티지 조수석에 타고 있던 21살 이모 씨가 숨지고, 택시 운전자 유 씨 등 2명이 다쳤습니다. 또 어젯...
권윤수 2013년 02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