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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청, 1인 창조기업 지원
대구·경북지방 중소기업청은 1인 창조기업과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제품 디자인과 브랜드 개발 등을 지원하기로 하고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중소기업청은 홈페이지 제작과 국내외 시장 조사, 국내외 전시회 참가, 홍보영상 제작, 제품 디자인 개발, 외국어 번역 등을 돕는데, 30개 안팎의 업체를 선정해 최대 2천만 원까지...
권윤수 2013년 03월 09일 -

중소기업청, 1인 창조기업 지원
대구·경북지방 중소기업청은 1인 창조기업과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제품 디자인과 브랜드 개발 등을 지원하기로 하고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중소기업청은 홈페이지 제작과 국내외 시장 조사, 국내외 전시회 참가, 홍보영상 제작, 제품 디자인 개발, 외국어 번역 등을 돕는데, 30개 안팎의 업체를 선정해 최대 2천만 원까지...
권윤수 2013년 03월 09일 -

ND:대구] 동대구역에선 열차지연 운행//
◀ANC▶ 오늘 경부선 동대구역에선 대규모 열차 지연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공사장비가 전력 공급선을 건드려 열차 운행이 2시간 가까이 지연돼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권윤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오늘 오전 9시 40분 쯤 경부선 동대구역과 대구역 서울 방향 KTX와 새마을호, 무궁화호 등 모든 열차가 ...
권윤수 2013년 03월 07일 -

R]섹션아이토크-새 생활 적응 이렇게
◀ANC▶ 초·중·고뿐만 아니라 어린이집과 유치원들도 이번 달부터 새 학기를 맞았습니다. 어린 아이들일수록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기가 힘들텐데요, 아이토크, 새 환경에 적응하는 어린 자녀들을 위해 부모가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지 알아봅니다. 권윤수 기자입니다. ◀END▶ ◀VCR▶ 이 달부터 3살 딸 아이...
권윤수 2013년 03월 07일 -

"3호선 화강판석 시공은 예산 낭비"
우리복지시민연합은 "대구도시철도 3호선의 인도 포장에 고압블록보다 공사비가 2배 이상 비싸고 유지·보수가 힘든 화강판석이 사용된다"면서 "보여주기식 전시 행정이며 방만한 예산 집행" 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또 "대구시 도시철도 관련 부채가 9천 200여억 원이나 되는데 보기 좋은 자재를 쓰는 것보다 안전한 도시철도...
권윤수 2013년 03월 06일 -

만평]대구는 명품 도시?
최근 대구시내 백화점들이 해외 명품 할인 행사를 펼쳤더니, 경기가 어렵다 어렵다 하는 와중에도 손님들이 북새통을 이뤄 수십, 수백만 원짜리 물건들이 불티나게 팔렸다지 뭡니까요. 대구백화점 황주동 홍보팀장 "명품 세일 첫 날에만 행사장에서 3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습니다. 아무리 어렵다해도 대구는 아직 명품이 먹...
권윤수 2013년 03월 06일 -

이마트, 지역에서 천 100명 정규직 전환
이마트가 전국의 비정규직 사원 만 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하기로 함에 따라 대구와 경북에서는 천 100명 가량이 정규직으로 전환됩니다. 이마트 측은 대구와 경북지역에 16개 점포가 있는데, 최근 방침에 따라 하도급 업체 소속이었던 직원 천 100명 가량이 이마트 소속 정규직으로 전환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정규직 전...
권윤수 2013년 03월 06일 -

'전력유도대책사업' 관련 수사 촉구
대구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한국철도시설공단과 KT가 고속철 주변의 전화통화 잡음을 막기 위해 천 300억 원을 들여 공사한 이른바 '전력유도대책사업'이 낭비였다"는 여상근 씨의 공익 제보가 국가권익위원회의 조사 결과 사실로 드러났다고 밝혔습니다. 따라서 대구 경실련은 경찰에 철저한 수사를 촉구하는 한편, 감...
권윤수 2013년 03월 05일 -

만평]교통약자의 승리
장애인과 노약자 같은 교통약자들이 지하도로를 통해 불편하게 도로를 건너야했던 대구 한일극장 앞에 드디어 어제 횡단보도가 생겼는데요. 대구 장애인연맹 서준호 사무국장 "서울 명동의 경우 상인들 반발 때문에 설치해달라고 한 곳에서 50미터 떨어진 지점에 횡단보도가 만들어졌거든요. 그나마 대구시는 교통약자들이 ...
권윤수 2013년 03월 05일 -

R대구3원]경기침체 속 '명품 불패'
◀ANC▶ 혹시 백화점 명품 매장 가보셨습니까? 경기가 안좋다는 말이 맞는지 의심스러울 만큼 손님들이 북적인다는데, 우리 사회 양극화가 점점 더 심해지고 있는 것은 아닌지, 한 단면을 보는 것 같아 씁쓸합니다. 권윤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C.G.1)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가 지난 달 대구경북 600...
권윤수 2013년 03월 0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