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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사고로 1명 부상
어젯밤 11시 50분 쯤 영천시 임고면 대구-포항고속도로에서 36살 최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앞서 가던 18톤 화물차를 들이 받아 최 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최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권윤수 2010년 04월 08일 -

신현국 문경시장 측근 구속
경북지방경찰청은 신현국 문경시장의 측근인 39살 송 모 씨를 뇌물공여와 정지차금법 위반, 알선수재 등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송 씨는 2006년 선거법 위반으로 기소된 신 시장의 변호사 비용 3억 원 가량을 대납한 혐의와 문경시가 발주한 공사와 관련해 몇몇 업체로부터 4억여 원을 받고 수주할 수 있도록 한 혐의를 받...
권윤수 2010년 04월 07일 -

자치단체 청사 신축에 제동
행정안전부는 자치단체가 청사를 새로 지으려면 반드시 외부 전문기관에 의뢰해 신축과 리모델링의 비용과 효과 등을 검토하고 상급기관에 보고서를 제출하도록 하는 내용의 '지방자치단체 청사 리모델링 확산 대책'을 마련했습니다. 지역에서는 대구 남구청이 청사를 리모델링해 450억 원을 아낀 반면 LH 대구·경북본부는 ...
권윤수 2010년 04월 06일 -

음주 운전 단속 강화
대구지방경찰청은 최근 음주 교통사망사고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음주 운전 단속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달 31일 저녁 달성군 현풍면에서 51살 강모 씨가 혈중 알코올 농도 0.13%의 만취 상태로 운전하다 70대 노인을 치어 숨지게 하는 등 지난 한 달 동안만 5명이 음주 운전 사고로 목숨을 잃었습니...
권윤수 2010년 04월 06일 -

주유소 불 지르려한 30대 입건
대구 남부경찰서는 술에 취해 주유소에서 불을 지르려한 혐의로 35살 정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정 씨는 지난 달 23일 새벽 술에 취해 후배와 심하게 다툰 뒤 영업을 마친 대명동의 한 주유소에 들어가 주유기 한 대를 부수고 라이터를 이용해 주유기에 불을 지르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권윤수 2010년 04월 06일 -

신상 공개 대구·경북 성범죄자 35명
경찰청 자료에 따르면 아동·청소년 대상 성범죄자 가운데 죄질이 나빠 신상을 공개하고 있는 사람은 대구 12명, 경북 23명 등 모두 35명입니다. 전국 16개 시·도별로 보면 경기도와 서울이 각각 67명과 44명으로 가장 많습니다. 한편, 내년부터는 성인 대상 성폭력범죄자의 신상 정보도 공개됩니다.
권윤수 2010년 04월 05일 -

섬유공장 화재+상주 연수암 요사체 화재
오늘 오전 7시 쯤 대구시 서구 중리동 한 섬유공장에서 불이 난뒤 인근 공장으로 옮겨붙어 공장 2곳 내부 2천 400여 제곱미터와 기기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5천 600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한 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오전 11시 반 쯤에는 상주시 연수암 사찰에 있는 요사체에 불이 나 500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
권윤수 2010년 04월 05일 -

"간판교체사업 시민혈세 낭비 우려"
대구 참여연대는 대구시가 2011 세계 육상선수권 대회 마라톤 코스 주변 간판 교체 사업이 시민혈세를 낭비하는 전시 행정으로 전락할 우려가 크다며 공청회나 토론회를 통해 합리적 방식을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대구시가 학교 급식 지원도 하지 않는 형편에 고소득 사업체들의 간판을 무상으로 바꿔주는 것이...
권윤수 2010년 04월 05일 -

대구 도심 야간투어 인기
대구 중구청에 따르면 매달 셋째주 금요일 저녁마다 조명이 설치된 도심 명소를 둘러보는 야간투어를 지난 달 처음 시작한 결과 시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고, 이 번 달 참가 접수도 이미 마감됐습니다. 야간투어는 조명이 설치된 관덕정과 계산성당, 이상화고택, 경상감영공원 등을 돌면서 근대문화 변천사를 알아보고...
권윤수 2010년 04월 04일 -

원산지 허위 표시 고춧가루 적발
국산과 중국산이 섞인 고춧가루를 국내산이라고 허위 표시해 유통시키려 한 업체가 적발됐습니다. 경북 농산물품질관리원은 중국산과 국산이 절반씩 섞인 고춧가루를 사들여 100% 국산이라고 표시된 포장지에 다시 포장해 유통시키려 한 혐의로 가공업체 대표 43살 정모 씨에 대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농산물품질관리원은 ...
권윤수 2010년 04월 0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