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청에 따르면
매달 셋째주 금요일 저녁마다
조명이 설치된 도심 명소를 둘러보는
야간투어를 지난 달 처음 시작한 결과
시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고,
이 번 달 참가 접수도 이미 마감됐습니다.
야간투어는 조명이 설치된 관덕정과 계산성당,
이상화고택, 경상감영공원 등을 돌면서
근대문화 변천사를 알아보고
아름다운 건축물을 감상하는 코스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권윤수 acacia@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