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 자료에 따르면
아동·청소년 대상 성범죄자 가운데
죄질이 나빠 신상을 공개하고 있는 사람은
대구 12명, 경북 23명 등 모두 35명입니다.
전국 16개 시·도별로 보면 경기도와 서울이
각각 67명과 44명으로 가장 많습니다.
한편, 내년부터는 성인 대상 성폭력범죄자의
신상 정보도 공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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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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