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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 침입해 금고 훔친 10대 4명 검거
대구 남부경찰서는 상가에 침입해 소형 금고를 들고 가는 수법으로 금품을 훔친 혐의로 18살 이모 군을 비롯한 4명을 붙잡아 이 군 등 2명을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1월 초순 남구 대명동 식당에 침입해 현금 50여만 원이 든 금고를 훔치는 등 지금까지 대구와 상주, 김천 등지를 돌면서 30여 차례 가게...
권윤수 2010년 05월 17일 -

시장 야당 후보 단일화 촉구
시민·사회단체들이 대구시장 야당 후보 단일화를 촉구했습니다. 대구 참여연대와 대구 여성회 등 20여 시민·사회단체는 "대구시장 야당 후보 단일화 없이는 현 정권을 심판할 수도 없고, 한나라당의 독주를 막을 수도 없다"면서 단일화를 위한 야 4당 후보들의 마지막 회동을 촉구했습니다.
권윤수 2010년 05월 14일 -

대규모 재난대응 훈련 실시
대구시내 20여 기관·단체가 참여하는 대규모 재난대응 훈련이 실시됩니다. 오늘 오후 2시 대구시 남구 보명학교에서 지진과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소방서와 경찰, 구청 등 20여 기관·단체, 천 100여 명이 통합 현장 훈련을 합니다. 특히 이 번 훈련은 평소와 다르게 정신지체장애학생 교육시설에서 이뤄지는데, 인근...
권윤수 2010년 05월 14일 -

맑은 가운데 일부지역 안개
대구·경북지역은 대체로 맑겠습니다. 오늘 아침 기온은 대구 11.4도를 비롯해 영천 6.2, 안동 8.4, 포항 10.9도 등으로 어제와 비슷한 가운데 강과 댐 주변에 안개가 낀 곳이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대구 25도, 안동 24도 등 17에서 26도의 분포로 어제보다 조금 높겠습니다. 주말인 내일부터는 기온 상승세가 두드러지는...
권윤수 2010년 05월 14일 -

40대 여인 숨진 채 발견
그저께 오후 6시 반 쯤 달성군 화원읍 47살 김모 씨의 집에서 내연관계에 있는 46살 김모 여인이 흉기에 여러 차례 찔려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찰은 서로 다투다 내연남 김 씨가 김여인을 살해하고 달아난 것으로 보고 용의자를 쫓고 있습니다.
권윤수 2010년 05월 13일 -

경북, 내부비리 근절 시스템 구축
경상북도는 내부비리 신고자에 대한 신분보장 시스템을 도입합니다. 지금까지는 직원들이 직접 감사관실을 방문하거나 전화나 홈페이지를 통해 신분을 밝혀 내부비리를 신고해야 했지만 이 번에 구축한 행정정보 시스템을 이용하면 신분 사항을 제외한 신고 내용만 감사관실로 통보됩니다. 이와 함께 직속 상관에게 직접 건...
권윤수 2010년 05월 06일 -

안동 사과, 대표브랜드 대상 수상
'안동 사과'가 2010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에서 사과 부문 4년 연속 대상을 차지했습니다. 3천 300여 농가가 생산하고 있는 안동 사과는 안동시 농업 소득 1위를 기록하고 있고 생산량과 거래량, 수출량이 모두 전국 1위로 우리나라 대표 사과로 자리 매김했습니다. 또 문경 오미자 가공식품 공동 브랜드인 '레디엠'은 ...
권윤수 2010년 05월 06일 -

3호선, 4조원 경제 효과 기대
대구도시철도 3호선이 4조원 이상의 경제 효과를 유발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대구도시철도 건설본부는 도시철도 3호선이 생산과 임금 유발 등에서 1조 천억 원 이상의 파급 효과를 내고, 차량운행비 절감 효과 1조 천 800억 원, 교통사고 절감 효과 3천억 원 등 4조 원 이상의 직·간접적 경제 효과를 낼 것이라고 내다봤습...
권윤수 2010년 05월 06일 -

3호선 공사 정보 수시로 제공
대구시는 도시철도 3호선 공사로 인해 정체되는 도로와 우회 도로에 관한 정보를 수시로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대구시는 조만간 도시철도 3호선 공사 현황 정보를 종합적으로 알려주는 인터넷 홈페이지를 개설할 예정이고, 교통안내 전광판과 시내버스 정류소 안내기, 교통 방송 등을 통해 수시로 정보를 제공하기로 했습니...
권윤수 2010년 05월 05일 -

"질병 숨긴 채 보험금 받으면 유죄"
질병을 의도적으로 숨기고 보험사로부터 보험금을 받았다면 사기죄에 해당한다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대구지방법원 형사 7단독은 지난 2002년 간염 진단을 받고 보험에 가입했다가 계약 해지를 당한 뒤 3년 후 이 사실을 알리지 않고 다른 보험에 가입했다가 10여 차례에 걸쳐 900여만 원의 보험금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52...
권윤수 2010년 05월 0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