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FC의 양쪽 측면을 책임질 '황 듀오'가 팀 승격과 태극마크를 향한 강한 의지를 가지고 개막을 향합니다.
지난 시즌, 측면부터 미드필더까지 다양한 위치에서 활약한 황재원은 대구를 대표하는 선수이자, 팀에서 국가대표 팀 합류가 가장 유력한 자원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이번 시즌, 본인의 주 포지션인 오른쪽 측면에서 더 많이 뛸 것이라고 예고한 황재원은 "지난해 아픔과 후회를 올해는 반복하지 않을 것"이라고 예고하며 승격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보입니다.
세징야와 함께 팬들이 유니폼에 가장 많이 이름을 새긴 선수로 꼽히는 황재원은 "대구라는 팀에 와서 너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라며 경기력으로 보답하겠다는 각오를 밝혔습니다.
승격이 가장 큰 목표라고 밝힌 황재원은 대표팀에 다시 승선하고 싶다는 각오와 함께 팀을 승격으로 이끈 뒤, 해외 진출도 도전하고 싶다는 의지를 덧붙입니다.

팀의 왼쪽 측면 자원으로 황재원의 반대편에 위치할 황인택은 지난 시즌까지 수원FC에서 활약하다, 시즌을 마친 뒤 조진우와 1대 1 트레이드로 대구 유니폼을 입고 팀 승격에 도전합니다.
팀 동료들의 도움으로 빠르게 적응하고 있다고 밝힌 황인택은 "최대한 김병수 감독이 원하는 축구"를 구사하겠다는 각오와 함께 2부라는 무대에서 펼쳐질 도전에 강한 의지를 보였습니다.
새로운 홈구장 대구iM뱅크파크 데뷔에 대한 기대감도 보인 황인택은 "최대한 많은 경기 출전을 하겠다"라는 의지와 함께 팀의 승격과 더불어 아시안게임 출전에 대한 목표도 숨기지 않았습니다.
20세 이하 대표팀에서 꾸준히 활약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더 큰 무대에 대한 도전 의지를 밝힌 황인택은 팀의 승격과 함께 더 큰 선수로 성장하겠다는 각오를 밝힙니다.
양쪽 측면에 자리할 두 명의 젊은 선수가 팀 승격에 발판을 마련한다면, 각 대표팀 승선 가능성도 높아질 전망입니다.
(사진 제공 대구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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