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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빛만 봐도 안다"···'세드가' 조합, 승격 도전 대구FC의 핵심 카드

석원 기자 입력 2026-01-28 07:40:00 조회수 29

태국 후아힌 1차 캠프를 진행 중인 대구FC가 여전한 기량을 자랑하는 세징야와 에드가 조합으로 승격 도전에 기대감을 더하고 있습니다.

1월 14일부터 태국 캠프에 합류한 세징야와 에드가는 약 일주일 정도 늦게 동계 훈련을 시작했지만, 탄탄한 준비로 빠르게 훈련 강도를 높이는 중입니다.

바로 팀 훈련에 투입될 정도로 기본 체력을 만들어 온 에드가는 "이제 나이를 생각해야 할 시점"이라는 인정과 함께 그래서 더 준비에 신경을 썼다고 강조했습니다.

팀의 주장으로 선수단을 이끌어야 할 세징야 역시 강력한 슈팅 능력을 선보이며 새 코칭스태프에 감탄을 자아냅니다.

세징야-에드가 조합인 이른바 '세드가'의 활약에 대한 기대를 묻자, 세징야는 "눈빛만 봐도 아는 사이"라는 말로 답했고, 에드가 역시 "새로가 존중하고, 서로의 플레이를 이해한다"며 K리그 최고의 브라질 공격 조합임을 숨기지 않았습니다.

팀의 승격을 경험한 세징야는 "강한 의지로 쉽지 않은 도전을 이겨내야 한다"라는 말로 K리그2의 어려움에 대한 대비를 강조했고, 에드가 역시 만만치 않은 시즌이 다가오지만 "반드시 승격"이라는 결과를 가져오겠다는 다짐을 보입니다.

새로 합류한 세라핌에 대한 기대에 대해 세징야와 에드가 모두 K리그2에서 활약하던 모습을 유심히 지켜봤다며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습니다.

여전한 세드가 조합이 대구의 핵심 키워드로 자리하는 가운데 세징야와 에드가 둘 다 부상 없이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는 점은 승격 도전에 나선 김병수 호에 기대를 보태는 요소로 꼽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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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원 sukwon@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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