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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공격 퍼즐' 세라핌 영입 발표 대구FC···브라질 3인방 "기대 크다"

석원 기자 입력 2026-01-27 15:59:54 수정 2026-01-27 16:01:57 조회수 20

대구FC와 함께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렸던 브라질 공격수 세라핌 영입이 확정과 함께 대구 소속 브라질 3인방도 기대감을 보였습니다.

지난 2025년 K리그2 수원삼성에서 팀 최다인 13골을 성공시켰던 세라핌이 이번 시즌 승격 도전에 나서는 대구와 함께합니다.

뛰어난 결정력과 폭발적인 스피드가 장점인 세라핌은 공격 전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핵심 전력으로 평가받으며 김병수 감독부터 영입에 가장 공을 들였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세라핌 합류에 대해 태국 후아힌에서 전지훈련을 이어가고 있는 주장 세징야와 에드가, 지오바니도 기대감을 보입니다.

K리그2에서 활약상을 지켜봤다는 세징야는 세라핌과 여러 차례 통화를 통해 좋은 선수라는 느낌을 받았다며 긍정적 효과를 기대했고, 에드가도 2025 세라핌의 활약을 알고 있다며, 외국인 선수의 활약이 중요한 대구에 필요한 자원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지오바니 역시 팀이 강해질 것이란 평가를 덧붙인 가운데 세징야에게 본인의 후계자로 세라핌의 가능성을 묻자 "지켜보시죠, 아직 함께하지는 않았으니"라며 유쾌한 기대감을 보입니다.

세징야의 창의성과 에드가의 마무리에 대해 속도의 세라핌이 더해진다면 대구의 브라질 삼각편대는 새로운 기대감을 더한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1998년생인 세라핌은 브라질 리그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 지난해 수원삼성에 임대 이적해 K리그에서 첫 시즌 17개의 공격 포인트를 성공시키며 팬들의 주목을 받았던 공격 자원입니다.

빠른 스피드와 과감한 드리블을 바탕으로 수비를 흔드는 능력이 좋고, 주 포지션인 왼쪽뿐 아니라, 오른쪽도 가능하다는 점에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는 캐릭터라고 소개한 세라핌은 "세징야, 에드가 같은 대단한 업적이 있는 선수들과 함께하는 만큼 그들에게 배우고 빨리 적응하겠다"라는 각오와 함께 목표는 승격뿐이다. 빨리 대구 팬 여러분들을 만나고 싶다"라고 덧붙입니다.

메디컬 테스트를 마친 세라핌은 태국 후아힌 캠프를 마친 선수단과 남해에서 합을 맞춰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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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원 sukwon@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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