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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국가산단 수출 줄고, 수입 늘어
구미 국가산업단지 수출액이 줄었습니다. 구미세관에 따르면, 지난달 구미국가산단 수출액은 20억 8천8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달 22억 6천700만 달러보다 8% 줄었습니다. 수출은 미국 31%, 홍콩 15%, 동남아 8%, 일본 7%, 중국 6% 등 대부분 감소했습니다. 수입액은 9억 7천800만 달러로 11% 늘었습니다
한태연 2019년 10월 16일 -

남구 일부 지역 흐린 물 예상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는 물 방향 조정 작업으로 달서구와 남구 일부지역에 오늘밤 흐린 물이 나온다고 설명했습니다. 달서구 성당동과 남구 대명동 일부 지역에 오늘밤 10시부터 내일 새벽 6시까지 흐린 물이 예상된다며 수돗물을 미리 받으라고 했습니다.
권윤수 2019년 10월 16일 -

대구·구미 기업, 4분기 경기 '최악' 전망
대구와 구미 대부분 기업이 오는 4분기 경기를 더 나쁘게 보고 있습니다. 대구상공회의소가 지역 208개 사를 대상으로 올해 4/4분기 기업 경기 전망을 조사했는데, 경기 전망 지수가 제조업 61, 건설업 60으로 전 분기와 비교해 각각 7포인트, 6포인트 떨어졌습니다. 구미상공회의소도 지역 제조업체 90곳을 조사했는데, 경...
한태연 2019년 10월 16일 -

공항 이전지 선정 방식 국방부로 넘겨
권영진 대구시장과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정경두 국방부장관을 만나 통합신공항 이전지 선정 투표 방식을 두고 군위군, 의성군과 합의가 불가능하다며 국방부에 판단을 맡겼습니다. 또 후보 지역 찬성률과 투표율, 대구·경북민의 여론조사 결과를 더해 이전지를 정하는 새 방법을 제안했습니다. 정 장관은 건의안을 종합적으...
권윤수 2019년 10월 16일 -

한국당-경북도, 국회서 예산정책간담회 열어
이철우 도지사와와 자유한국당 경북지역 국회의원들이 다음 주부터 시작되는 국회의 내년 예산 심의에서 경북 주요 사업의 국비 증액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이철우 지사는 중앙선 복선화 사업과 영일만 횡단 고속도로 사업 등을 주요 SOC 사업으로 꼽았고, 스마트 원예단지, 국민 지진 안전체험관 건립을 위한 국비 확보...
홍석준 2019년 10월 16일 -

김명수 대법원장 방문, 비공개 물의
대구고등법원이 김명수 대법원장의 대구 방문을 비공개로 진행했다가 뒤늦게 공개해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대구고등법원은 대법원장의 공식 방문조차 관련 내용을 비밀로 했다가 오늘 오후에 뒤늦게 보도자료를 배포해 국민의 알 권리를 무시했다는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김명수 대법원장은 어제 대구법원 이전 예정지인 ...
윤태호 2019년 10월 16일 -

시의원, 공공 산후조리원 건립 제안
대구시의회 제270회 임시회에서 이영애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공공 산후조리원 건립을 제안했습니다. 이 의원은 "대구지역 민간 산후조리원 26곳의 2주간 평균 이용요금은 220만 원으로 큰 부담이 된다"면서 대구시내 4곳에 공공 산후조리원 건립을 제안했습니다. 대구에는 공공 산후조리원이 한 곳도 없지만 자치단...
권윤수 2019년 10월 16일 -

R]정상화 갈림길에 선 선린복지재단
◀ANC▶ 장애인 폭행과 보조금 횡령 등으로 물의를 일으킨 선린복지재단을 바로 세우기 위해 정식 이사가 파견됐습니다. 대구시가 지금까지 약속한 고강도 혁신 대책이 성과를 거두려면 이들의 역할이 아주 중요합니다. 박재형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선린복지재단 전 이사장은 최근 복지예산 횡령 등의 ...
박재형 2019년 10월 16일 -

황교안 대구 언론사 사주와 비공개 회동 논란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총선을 불과 6개월 앞두고 대구 언론사 사장들과 따로 회동해 뒷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황교안 대표는 오늘 대구 북구에 있는 한 식당에서 신문사 사장들과 민간방송 사장을 만나 비공개 회동을 했습니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선거를 앞두고 정치인과 언론사 경영진이 직접 만나는 것은 불필요한 ...
2019년 10월 16일 -

자갈마당서 10여년간 성매매업소 운영자 징역 2년
대구지법 형사11단독 김태환 판사는 오랜 기간에 걸쳐 성매매업소를 운영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51살 A 씨에 대해 징역 2년을 선고하고 재산 일부를 몰수했습니다. A 씨는 대구 자갈마당에서 2010년부터 올해 초까지 직접 또는 속칭 바지사장을 내세워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김 판사는 A 씨 업소에서...
박재형 2019년 10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