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의회 제270회 임시회에서
이영애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공공 산후조리원 건립을 제안했습니다.
이 의원은 "대구지역 민간 산후조리원 26곳의
2주간 평균 이용요금은 220만 원으로
큰 부담이 된다"면서 대구시내 4곳에
공공 산후조리원 건립을 제안했습니다.
대구에는 공공 산후조리원이 한 곳도 없지만
자치단체마다 경제 사정이 어려운 사람을 위해
하나 둘 씩 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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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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