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와 구미 대부분 기업이
오는 4분기 경기를 더 나쁘게 보고 있습니다.
대구상공회의소가 지역 208개 사를 대상으로
올해 4/4분기 기업 경기 전망을 조사했는데,
경기 전망 지수가 제조업 61, 건설업 60으로
전 분기와 비교해 각각 7포인트,
6포인트 떨어졌습니다.
구미상공회의소도 지역 제조업체 90곳을
조사했는데, 경기 전망 지수가 55로 3분기보다
21포인트 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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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 hant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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