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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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간이급수시설 수질 엉망
도내 상당수 간이급수 시설의 수질상태가 나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올들어 도내 간이급수 시설 2천 100여 곳에 대한 수질검사 결과, 26%인 540곳이 부적합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부적합 항목 가운데는 탁도 204건, 총대장균군 159건, 일반세균 106건 등입니다. 부적합 비율은 구미·포...
2002년 11월 25일 -

부재자신고서 구청으로 배달돼 업무 폭증
다음 달 치러지는 대통령 선거의 부재자 신고서가 구청으로 배달되면서 구청의 업무량이 폭증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부재자 신고서는 각 동사무소에 바로 배달됐지만 정보통신부의 지침에 따라 이번 선거부터는 부재자신고서가 각 구청으로 배달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각 구청에서는 접수된 부재자 신고서를 다시 동...
윤영균 2002년 11월 25일 -

대선 양당구도로 대결 치열해 질듯
민주당 노무현 대통령 후보의 단일 후보 결정으로 대통령 선거가 양당 구도로 전개되면서 지역 정가에서도 득표 전략이 치열해 지고 있습니다. 민주당 대구와 경북선거대책본부는 오늘 성명을 내 젊은 50대 지도자들이 만들어 낸 후보단일화는 낡고 부패한 정치를 개혁하라는 국민의 바램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지역의 민주...
2002년 11월 25일 -

도내 지방세체납 지난해보다 급증
경북도내 지방세 미수납액이 크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도세와 시·군세를 포함해 경상북도내 지방세 미수납액은 지난 해 천 430억 원에서 지금은 천 620억 원으로 늘었습니다. 미수납액 가운데는 시·군세가 천 87억 원으로 천억 원을 넘어섰고 도세가 540여억 원입니다. 경상북도는 지난 해 세금을 받을 수 없는 장기체납세 ...
2002년 11월 25일 -

낮R]삼형제가 양곡사기
◀ANC▶ 올 초 경주지역 양곡 도정공장 두 곳에서 농민들이 맡겨 놓은 벼 10억 원어치를 처분해 달아 난 사건이 있었습니다. 농민을 상대로 벌인 이 사기극의 용의자 3명은 형제였습니다. 장성훈 기잡니다. ◀END▶ ◀VCR▶ 경주시 안강읍 모 양곡도정공장 대표 35살 박모 씨 등 2명은 올초 농민 백여 명이 맡겨 놓은 ...
장성훈 2002년 11월 25일 -

한의학 국제 심포지엄
대구·경북을 한방바이오산업의 중심지로 육성하자는 논의가 활발하게 이뤄지고있는 가운데 한의학의 세계화를 주제로 한 국제 심포지엄이 오늘 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지역의 경산대학교와 중국의 베이징중의약대학, 미국 미네소타 대학교 등 한국과 중국, 미국 등 3개국 대학이 공동 주최한 이번 심포지엄은...
2002년 11월 25일 -

관광버스 변압기 들이받아 일대 정전
관광버스가 인도에 설치된 변압기를 들이받아 한때 천 200여 가구에 전기 공급이 끊겨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오늘 아침 7시 반쯤 대구시 수성구 수성4가 옛 수성극장 앞에서 34살 유모 씨가 몰던 관광버스가 인도로 돌진해 지중화 변압기와 가로수, 공중전화박스를 잇따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수성4가 일대 ...
윤태호 2002년 11월 25일 -

대체로 맑은 날씨, 오후 들어 추워
오늘 대구와 경북지역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오후들어 강한 바람과 함께 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오늘 아침최저기온은 대구 2.6도, 구미 1.2, 의성 영하 6.5, 포항 3.3도 등으로 어제보다 1-2도 가량 높습니다. 하지만 낮최고기온은 대구, 포항 10도, 춘양 7도 등 7도에서 10도의 분포로 어제보다 4-5도 가량 낮은데다...
윤태호 2002년 11월 25일 -

채무자 협박 돈 뺏은 형제 등 3명 검거
포항북부경찰서는 채무자를 협박하거나 남의 신용카드를 훔쳐 3천여만원을 빼앗은 포항시 죽도동 39살 안모 씨 형제 등 3명을 긴급체포했습니다. 안 씨 형제 등은 지난해 10월 자신이 알고지내던 다방 업주가 빌려준 돈을 받지 못하자 채무자 김모 씨를 협박해 천 만원을 뺏은 뒤 신용카드까지 건네받아 560만원을 인출하고...
윤태호 2002년 11월 25일 -

공장 화재 잇따라 (그림ok)
밤사이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오늘 새벽 2시 쯤 대구시 서구 중리동 41살 이모 씨의 섬유공장에서 불이 나 건물 내부 170여 제곱미터와 원단과 직기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9천 100여 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공장으로 들어오는 고압선과 변압기 사이의 거리를 넓히기 위해 전선 공사를 한 뒤 전원을 넣는 순간...
윤태호 2002년 11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