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

신문.통신 개혁 토론회 열려
전국언론노동조합 전국 신문·통신노조 협의회는 오늘 오후 대구전시컨벤션 센터에서 신문·통신 개혁 토론회를 열고 서울 중심의 언론 독과점 폐해를 막고 지역 언론을 활성화하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오늘 토론회에서는 지역 여론을 제대로 수렴하고 지방정부의 감시 역할을 할 수 있는 지역신문과 통신의 육성이 필요하...
김세화 2003년 03월 07일 -

지하철 집수장 감식
지하철 참사가 발생한 중앙로역 집수장에 대한 감식이 이뤄집니다. 경찰은 중앙로역 물청소와 관련해 유골과 유류품들이 쓸려 내려 갔을 가능성이 있다는 실종자 가족 대책위원회의 주장에 따라 국과수 감식반과 함께 중앙로역 집수장에 대해 감식 작업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어제부터 내린 비로 집수장에 많은 양의...
윤태호 2003년 03월 07일 -

복지관 사감이 보호하던 장애인 성추행
안동경찰서는 보호 중인 정신지체 장애인을 상습 성추행하고 강간한 혐의로 모 복지관 사감 27살 송모 씨를 긴급체포했습니다. 송씨는 지난 2001년 3월부터 모 복지관 사감으로 일하면서 보호 중이던 1급 정신지체장애인 20살 정모 양을 4차례 강제추행하고 1차례 강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재한 2003년 03월 07일 -

고교교사가 여중생 성추행
안동경찰서는 술을 마신 뒤 여중생을 성추행한 혐의로 고등학교 교사 32살 이모 씨를 긴급체포했습니다. 이 씨는 어제 오전 7시 40분쯤 안동시 옥동에서 술에 취한 상태에서 등교 중이던 여중 1학년 12살 김모 양을 인근 건물로 데리고 가 성추행하고 반항하자 얼굴을 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재한 2003년 03월 07일 -

대구경북 주요 기관, 단체장 조찬회
지하철 참사로 대구시민 전체가 실의에 빠져 있는 가운데 대구와 경북의 주요 기관장과 단체장이 오늘 아침 조찬간담회를 갖고 대구지하철 참사 수습과 지방분권 시대에서 대학과 지자체의 역할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이번 조찬회에서는 특히 지하철 참사 수습과 실종자 유가족 등에 대한 조치는 빈틈 없이 이뤄...
윤영균 2003년 03월 07일 -

교육부총리 인선에 지역 교육계 환영
대구대 윤덕홍 총장이 교육부총리에 임명된데 대해 지역 교육계는 크게 환영하는 분위기를 보이고 있습니다. 전교조 대구지부는 교육시장 개방 등 현안이 산적해 있는 가운데 신임 교육부총리를 적임자가 맡은데 대해 환영한다면서 5년 임기를 채우는 장관이 되기를 희망한다는 내용의 성명을 냈습니다. 교원단체연합회 대...
2003년 03월 07일 -

전동차 시신 30여구 12일쯤 인도될 듯
대구지하철 방화참사로 1080호 전동차 내에서 숨진 희생자 30여 구의 사체가 오는 12일쯤 유족들에게 처음으로 인도될 것으로 보입니다. 중앙특별지원단은 1차 유전자 검사 결과가 나온 사체 30여 구에 대해 오는 12일을 전후해 유족들에게 인도할 예정이라고 밝히고 구체적인 인도 방법과 장소, 절차 등은 검토 중이라고 ...
2003년 03월 07일 -

지하철사고 지하상가 피해신고액 53억여원
대구지하철 화재사고로 인근 지하상가 등 상인들이 피해를 봤다며 사고대책본부에 신고한 금액이 53억 2천여만 원에 이르고 있습니다. 지하철 사고수습대책본부에 따르면 지하철 중앙로역 인근 상가에서 물품 피해를 본 것으로 지금까지 신고한 피해규모는 142건에 53억 2천 700만 원으로 매연으로 인한 지하상가 물품훼손,...
2003년 03월 07일 -

도산서원 일본 나무 옮기기로
일본 나무로 논란이 많은 천 원짜리 지폐에 그려진 안동 도산서원 금송이 다른 곳으로 옮겨집니다. 안동시는 지난 70년 도산서원을 보수해 준공할 때 박정희 전 대통령이 기념으로 심은 도산서원 서당 앞에 있는 금송이 일본이 원산지라는 비판에 따라 문화재청의 지침을 받아 올해 안에 다른 곳으로 옮기기로 했다고 밝혔...
2003년 03월 07일 -

신분증 위조 2명 검거
경북지방경찰청 수사2계는 가짜 신분증을 만들어 판매하려한 혐의로 사는 곳이 일정하지 않은 28살 남모 씨 등 2명을 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 2일 인터넷 사이트에 신분증 만들어 준다는 글을 올린 뒤 신분증 1장당 200만 원을 받기로 하고 다른 사람 이름의 운전면허증 2장과 주민등록증 3장을 위조해 팔려고...
조재한 2003년 03월 0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