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도서 정가제도가 시행되면서
고등학교 수험생들의 부담이 늘었습니다.
도서정가제도가 시행되면서
일부 출판사에서는
올들어 부교재 가격을 배까지 올려
수험생과 학부모의 부담이 늘게 됐습니다.
학생들은 지난 해까지만 해도
할인된 가격에 공동 구매하거나
채택료를 받는 대신 서점에 할인을 요구했지만
도서정가제가 시행되면서
공동구매를 통한 가격인하 노력을
할 수 없게 됐습니다.
또 부교재 채택을 둘러싼
금전수수 관행도
더욱 은밀해질 것으로 우려돼
일부 학부모와 교사들은
학부모의 부담이 큰 부교재를
도서정가제 대상에서 제외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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