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R포항]자전거 관광 육성하자

한기민 기자 입력 2003-05-05 14:54:21 조회수 1

◀ANC▶
자전거를 타고 경주의 사적지를 둘러 보는
관광이 젊은 층을 중심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그러나 시가지에는 전용 도로가 미흡한데다
안내 지도도 부족해,
자전거 관광 활성화에
걸림돌이 되고 있습니다.

포항문화방송 한기민 기잡니다.
◀END▶










◀VCR▶
지난 해 경주의 자전거 관광객은
줄잡아 33만여명.

1인당 자전거 대여료를 포함해 만 5천 원만
썼다고 하더라도, 관광 수입만 50억 원을
넘습니다.

보문단지를 중심으로 전용 도로가 89킬로미터에 이르는데다,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특히 젊은 층으로부터 인깁니다.

그러나 본격적으로 육성하기 위해서는 개선해야
할 점도 많습니다.

[S/U] 자전거 관광객들이 가장 큰 불편을
느끼는 곳은 보문단지나 사적지가 아닌
처음 자전거를 빌리는 시가지 도롭니다.

◀INT▶ 유종훈/관광객

자전거 대여료도 업소마다 한 시간에
2천원에서 5천원까지 들쭉날쭉하고, 주말과 휴일에는 바가지 요금이 극성을 부립니다.

◀INT▶ 박종완/관광객

자전거 전용 안내 지도와 표지판이 거의 없는
점도 문젭니다.

자전거 관광을 육성하기 위해서는 전용 도로
개설 뿐만 아니라 체계적인 운영과 지원 대책이
시급합니다.

MBC NEWS 한기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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