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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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끝나고 대부분 공단 가동
대구지역 공단들도 추석 연휴를 끝내고 정상가동을 시작했습니다. 2천 5백여 개 업체가 입주해 있는 대구성서공단은 내일까지 쉬는 일부 업체들을 제외한 대부분의 업체들이 오늘부터 정상가동을 시작했습니다. 270여 개 업체가 가동을 하고 있는 대구달성공단의 경우는 내일이나 모레까지 나흘 이상을 쉬는 업체가 70% 가...
최고현 2008년 09월 16일 -

신대구부산고속도로 이용료 오를 듯
개통 초기부터 이용료가 비싸다는 비판을 받아 온 신 대구-부산고속도로의 이용료가 다음 달 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정부가 다음 달 중순 대구-부산 구간과 천안-논산 구간, 인천신공항 민자고속도로의 이용료를 소비자 물가 인상분만큼 올리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동대구나들목에서 대동분기점까지 승용차 이용료가 8천...
권윤수 2008년 09월 16일 -

외식산업 육성위한 프로그램 마련
경북대학교는 오는 22일부터 경영대학원 외식산업 최고 경영자과정 제 2기 프로그램을 시작하기로 하고, 수강생 모집에 나섰습니다. 이 과정은 지난해 대구시와 경북대가 협약체결을 통해 개설한 것으로, 대구시는 지역 외식산업 경영자들이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등록금의 절반 이상을 지원합니다. 강의는 스태그플레이션...
서성원 2008년 09월 16일 -

공원묘지, 10%가 무연고로 방치돼
전국적으로 무연고 묘지가 급증하는 가운데 대구경북 공원묘지의 10% 가량이 무연고로 방치되고 있습니다. 대구 지역 공립묘지 4곳에 있는 만 2천 900기의 묘지 가운데 10%인 천 300기가 찾는 사람 없이 방치되고 있고, 경북지역 22개 사설묘지에도 전체 12만 9천 기의 10%인 만 3천 기가 관리비를 체납한 것으로 나타났습...
도성진 2008년 09월 16일 -

부동산 기획대출 부실화 우려
지역 부동산 경기가 악화되면서 경북지역의 부동산 기획대출의 부실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민주당 이광재 의원이 분석한 금융감독원 자료에 따르면 경북지역 부동산 기획대출 연체율이 지난 6월 말 기준 8.31%로 전국 평균 0.68%보다 12배 이상 높았습니다. 이는 경북지역 아파트의 미분양 물량이 만 3천 800여 가구로 급증...
2008년 09월 16일 -

고속도로 쓰레기 투기 여전
올해 추석 연휴 동안에도 고속도로 쓰레기 투기가 여전했습니다. 한국도로공사 경북지역본부에 따르면 올 추석 연휴 기간인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닷새 동안 발생한 쓰레기는 모두 20여톤으로 하루 평균 4톤이 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지난해 추석 연휴 일주일 동안 발생한 것과 비슷한 양으로 쓰레기 처리비용도...
박재형 2008년 09월 16일 -

지역 경제성장률 지난 해 보다 둔화
올해 대구·경북의 경제성장이 지난 해 보다 못할 것으로 보입니다. 대구·경북연구원이 발표한 '2008년 하반기 대구,경북경제전망'에 따르면 올해 대구,경북의 전체 성장률은 지난 해 보다 1.1%포인트 낮은 4.9%에 그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이는 국제유가 상승과 미국경제의 불확실성이 내수부분 위축을 불러와 성장의 발...
이태우 2008년 09월 16일 -

어음부도율 넉달만에 떨어져
대구·경북지역의 어음부도율이 넉달만에 떨어졌습니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가 지역 어음부도 동향을 분석한 결과 지난 달 대구,경북 어음부도율은 0.28%로 전월 0.92%에 비해 0.64%포인트 떨어졌습니다. 업종별로는 도소매업과 건설업 등 대부분 업종의 부도금액이 줄었지만 제조업은 4억 5천만 원으로 조금 늘었습니다...
2008년 09월 16일 -

만평] 취수원 이전 마음대로는 안돼
낙동강에 '퍼클로레이트'란 이름도 낯선 유해물질이 2년 전 검출되면서 낙동강 취수원을 오염원이 없는 구미 상류로 옮기자는 여론이 들끓었지만, 전문기관의 연구검토 결과 결국 불가능하다는 쪽으로 결론이 났는데요. 정하영 대구시상수도사업본부장은, "옛날에도 내 논이라고 해서 물꼬를 마음대로 틀 수 없었습니다. 밑...
이태우 2008년 09월 16일 -

지하철 부채 상환 '빨간불'
대구 지하철 빚 상환을 위한 국비지원 예산을 확보하는데 어려움이 커지고 있습니다. 대구시는 정부가 약속한 3천 415억 원을 모두 받기 위해서는 대구시 스스로 지방비 1조 837억 원을 확보해야 하지만 재정여건상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이 때문에 대구시는 지방비 확보 없이 정부 부담분 예산을 달라고 요청하고 있지만 ...
이태우 2008년 09월 16일